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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썻던 작성자임

주딱덕분에 첫날 본전 돼지국밥으로 첫끼를 무사히 먹음


(사진크기 줄이고 싶은데 어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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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때렸던 주딱추천 본전돼지국밥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았음..그 말로만 듣던 정구지도 말아서 먹어봤는데 크아~퍽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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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가 보이는곳에 숙소를 잡았는데 체크인전이라

뭐..모찌디저트 유명하다고해서 여친 끌려서 와서 사먹어봤는데 플레인이 젤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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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요트투어 끝나고 인어교주해적단에 후기 좋은곳에서 먹었던 전어회

솔직히 그닥...ㅋㅋ 맛있다고는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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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아점이였던 이재모피자

본점으로 갔는데 다행히 오픈시간 살짝 넘어서 그런가 자리는 여유있었고, 김치볶음밥도 시켰는데 매콤해서 괜찮았음

피자는 딱! 그냥 그 어렸을때 먹었던 피자..클래식한맛임

2,3시간 줄서서 먹으면 기대심리때문에 실망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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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마을->태종대전망대->등대 즐겁게 관광하다가 복귀하는길에

주딱 추천 이가네 떡볶이...진짜 존맛이였다. 무를 넣어서 그런가 시원하고 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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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재용이형 먹었다길래 오뎅 하나 먹어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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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까지 버스타고 4,50분걸리기에 톤쇼우(광안점) 캐치테이블 걸어놓고 도착하니까 딱 맞춰서 입장

안심,새우튀김,버크셔k등심 먹음

솔직히 말해서 요새 동네돈까스 퀄리티도 너무 많이 올라왔기도하고, 서울에 이정도 치는 돈까스집들 몇군데 있기때문에

아싸리 부산에서 1티어 먹으면서 장사하는게 젤 베스트라고 생각함 맛은 있었지만 뒤로갈수록 물리는건 어쩔수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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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부산3대 빵집이라는 비앤씨에서 팥빵 먹음

연근 씹히는게 킥.. 오는길에 타르트 맛집도 들렸는데 그건 사진이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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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아점으로 먹은 해운대 빨간떡볶이..

갔을때 이미 줄도 어느정도 있었기에 여친이 먼저 테이블 잡고 세트로 먹었는데..

와....솔직히 트루먼쇼인줄 알았다. 각종 리뷰에선 극찬이던데; 그냥 '단맛'만 나고 이도저도 아닌 떡볶이였음;;

여친도 나도 엥;;? 이거 먹을려고 30분 기다렸다고..? 할정도로 좀 당황함

마침 옆에 앉은 커플 눈치 살폈는데 먹자마자 "오..괜찮네" 라는 이야기 듣고 더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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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맛이 문제인건지..원래 이런스타일인지 몰라서 먹자마자 바로 옆 블록에 있는 짱떡볶이 가서 먹어봄

이거 먹어보고 느꼈다. 그냥 부산 떡볶이는 이런 스타일이라는걸...

그냥 서울에서 맨날 먹었던 그런 맛은 아니라서 익숙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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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열차 타고 송정에 내려서 용궁사 가기전 먹었던 디저트들

예상외의 발견이였음. 목말라서 그냥 우연치 않게 들어간 카페인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들도 맛나고 무엇보다 경치가 죽였다..

기차 다니는 시간에 맞춰서 영상도 찍으며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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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루지 까지 몸 굴렸으니 스파가서 야외풀에서 몸 지지고 찜질방에서도 땀 좀 뺌

역시 사우나는 달걀+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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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앞에 있는 금수복국에서 저녁해결(초점 ㅈㅅ)

어르신들도 많고 복지리 먹으니 술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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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싼 마지막날..아쉬워서 남은 재모피자랑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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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일차 점심에 먹은 국제밀면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음식간,온도 너무나 완벽해서 둘다 허겁지겁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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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집 앞에 있는 보느파티쓰리

기분 좋은 단맛이라 추가로 얼그레이,바바 까지 시켜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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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갔다가 이제 서울 가기전 들렸던 부산3대빵집 백구당

부모님것두 사오고 파이만쥬,크로이즌 사서 먹어봄

팥이 안달아서 너무 좋더라.. 또 사먹고 싶음..



암튼 이곳저곳 잘 다녀오고 맛나게 먹고 돌아왔음..

서면을 못가본게 좀 아쉽지만..ㅋㅋ 다음에 기회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