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가지옆에 남은 달동네오지가 있는데 혹시아노?
안창마을이라고 마을이 상당히 크고 깊숙한데 산골짜기에있어서 한순간도 평지가없이 오르막길인 동네가있음
1950년대 공동묘지던곳을 피난민들이 비집고들어와 형성된 마을임
00년대중반 이라크였나 테러단체에 피랍돼서 정부랑 협상하다 결국 참수된채 발견됐던 김선일씨의 고향이기도함
당시엔 오랫동안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계속준 뉴스였는데 지금은 조용한동네됨
거길 새벽2시경 산행의 출발지로 선정하고 올라봄
오르면서도 내내 신기했음
부산달동네들은 진짜 고층도시 바로옆에서 외따로 떨어진 너무갑작스레 이질적인 기분이 들게함
귀여운 호랑이 벽화.
안창마을로부터 흐르는 호계천 지명때문인듯
호랑이가 왔었다는 호계천이 곧 범내. 부산1호선의 범내골역 윗산에 이 안창마을이 자리함.
마을도 호랑이마을으로도 소개하더라
오리요리로 유명한 동네임
옛날이동네는 이런 경작지에 집짐승을 기르거나
방직,신발,고무같은 경공업으로 번창했던 부산답게 밑의 고무공장에서 일했다고함
우측하단이 확 굽어지는 골짜기인데
골짜기 제일 밑을 따라서도 집을 들이세워 놓은 옛피난민들의 생을향한 갈망ㄷㄷ
이제 버스도들어옴
여기가 끝집.
여기부터 수정산 등산로가 시작된다
저기서 동의대 맨 꼭대기 건물이 바로 위에 있는거 처럼 보임. 아래서 두번째 짤의 건물일거임
오 ㅎㅇ가봄? ʕ´• ᴥ•`ʔ
일 땜에
안창마을 좋더라 아늑한게 ʕ´• ᴥ•`ʔ
낙후된 동네는 주거환경 개선지구 라고 지적도에 적혀 있음 반송 반여동 서동 장림 역앞 산복도로 윗동네 . 감천 연산동 일부. 저중 감천이ㅣ 제일 낙후 됐었음. 아미동 까치 고개 너머. 부대 병원 뒤로 해서 대티 터널 위로 내려오는 산복도로가 있음. 영도섬 전체 산중턱을 타는 산복도로도 있고.
하도 다녔더니 어디 하면 머리에 영상 으로 쫙 펼쳐 지네
범인 잡으려 다녔었음
범인?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