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하기란게 쉽지않음
외로움까진 안가고
궁상맞지도않고 휘파람한줄기는 귀에 들릴정도 소음있는곳이어야 한데
높은곳은 너무 세상에서 떨어져있는 기분이라 혼잔안됨
영도다리는 건넛변 남포가 잘보이고
세상한발짝만 떨어져 보는 그런 느낌임
다리 옆 계단에서 바라보는것도 좋아하고
좀더 부둣가로 오먼 더좋음
여긴 여름밤이면 술도마시기좋다
돗자리깔기좋고
구명튜브도 있어서
저기 홋줄 계선기둥에 앉아서 바다 보면
바다는 눈높이랑 그리다르지도않아서 일렁이는 빛에 젖는 느낌임
참고로 와이파이도된다
영도인건 알겠는데 찍은 곳은 잘 모르겠네... 깡깡이마을 그쪽임?
영도다리 바로 옆에서 깡깡이바라보는쪽부두 ʕ ◠ᴥ◠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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