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보러감
부산의 많은 cgv중 아트관은 서면 하나뿐이라
서면cgv로.
이곳상가가 오래돼서 좀 을씨년스러움
본 영화는 사운드 오브 폴링.
이날 비도오고해서 범천은 물이 똥구림
영화다보고서 원래 근처에서 밥먹으려다 근처가 이브다보니 원래도 주차힘든게 훨씬 힘들어서
걍 우암동에있는 내호냉면갔다옴
여긴 차없이 오기좀 곤란한곳이라
일케 우암골목안에 있음
1919년 흥남 내호에서 창업한걸 전통으로함
들가면 보이는 무수한 근본력 스크랩들
얘도왔다갔고
여기서 내가 예전에 리뷰했던곳임
두군데의 가계도가 어떤진 모르겠는데 같은집안이라곤 하더라
어쨌든 괴정동의 내호도 맛있다
드가면 일케 근본넘치게 주전자에 육수를 준다 굿굿
내가 시킨건 백밀면.
부산밀면이라하면 양념장넣어 시뻘건 밀면을 생각하겠지만
맛을좀 아는 놈들은 양념장 다대기넣어 시뻘게진 밀면, 돼지국밥보다
육수본연의 맛을 구하는 편이라
여긴이렇게 양념장없는 밀면이있음
이런게 대근본임
맛평ㅡ☆☆☆☆☆
걍 육수부터 면발까지 최고티어급 밀면이라할수있음
0티어 부전밀냉면이 노환으로 문을닫은 현재
0.5티어급 밀면집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그중한군데로 꼽을수있을듯함
부산항크레인이 보이는 우암동
바로 옆이 소막마을임
수출소 검역하던동네라 소막사가 있었는데
피난민들이 거따가 살기시작해서
소막마을이됨
구에서 관광지로 개발해둔곳이라 소막사는 가볼만한 곳이더라
남구 대표관광지들임
굿즈를 만들어놓은게 가상하노
옛날 지금같은 완전 매립전 우암동일대임
미군8부두가 안보이노
일본으로 가던 소들을 검역했던장소가 부산이라
소들 질병백신만드느라 희생된 소들 기리는 축혼비도있음
현재 암남공원에 소재
와 어케일케사노 한가족이
ㅋㅋㅋ
피난시절사진들
여기는 발자국스티커도 소발자국임
일제말기즈음 건축에서부터 흔히볼수있는 죽근구조ㅋㅋㅋ
이건옆집인데 이동네집들이 다 오래됐더라
그리고 또 57년도인가 지어졌다는 인근의 동항성당
부산에 북항남항있듯이 여긴 동항이라 불렀나보다
그리고무슨 이런게있음 푸른군대본부라나
흐아 외국같다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