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메가박스에서 단편영화 하나보고
바로 다시 부산 넘어가서
꼭 자위기구같이생겼노
어제밤 못먹은 라멘을 먹음
전포 카네다.
웨이팅이 늘 많은곳이니 꼭 테이블링 앱하고가라
그냥 평범하게맛있는곳.
그리고 다시 서면 시지비.
이날은 크리스마스라고 이브랑은 비교도안되게 서면이랑 영화관에 차가많았다
서면에 cgv 3군데중 아트관인데 역시 아트관답게 가장낙후된 곳임
주차하고 상가탐험 잠시했는데
뭐이런게 다.
시지비층이랑 1층말고는 거의 죽은 건물임
이게 볼영화. 근데 좌석변경이 되는지 첨알았다
좋은자리로 바로 이동ㅋㅋ
영화다보고나와서
부경대앞에있는 아부라클럽에 도착.
여기 기본아부라소바가 맛있더라 개추.
맛있어서 미소아부라도 시켰는데 이건 영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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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은없는데
이날밤도 영화봄
광안대교타고 영화의전당가서
드라이브마이카 3시간짜리 보고나옴
이날 영화만 총 7시간가까이봤네
영화의전당 나와서
누군가 궁금하댔던 영주하늘눈전망대로.
영주동 오르는길은 아주 좋아하는길임
구불구불 부산터널위로 버스도가고
올라가니까 내가 몇년전 올라가서 할머니한테 말붙이던 오래된 아파트가 아직있고
밑으론 계단엄청많음. 이동네 정체성임
야경 참 이쁨.
부산야경은 동구중구서구랑 영도에 달동네 제일위에서 보는게 최고임
그리고 또 누군가 궁금해했던 너나들이공원 가는길.
이길도 전에 걸어올라봤던길임
그새 공원이 새로 생겼노
제일꼭대기는
별도잘보이고
으스스
바람이 엄청나게불더라
추워서 빠르게철수함
여기도 사람이 몇가구살더라?
이번엔 반대쪽 서구 대신동쪽으로 내려가기로함
부산달동네엔 저렇게 도로ㅡ주택옥상이 그대로 이어져서 주차장으로 쓰는곳이많은데
낭만있는 구조라 생각함.
이건 그 서구쪽 주택가옥상에서 찍은 서구뷰
12시넘어서 집에돌아감
끝.
☆☆☆☆☆부산 조타 - dc App
https://klyp.fyi/ifani
전망대 부탁한 사람임~~ 크리스마스날 엄청 추웠을텐데 가줘서 고맙다~~~~ 산기슭의 오래된 건물들 너머로 바라보는 부산의 야경이 그 역사를 알려주는 것 같네. 라멘 맛도리집도 개추야
오 너였구나 ㄱㅅㄱㅅ덕분에 나도가봄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