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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식당 오픈런으로 시작
시간계산 잘못해서 버스로 올 걸 그냥 택시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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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기에 된장으로 2인분 주문
큼지막한 두부, 스지 양이 많고 겨자 소스 없이 먹으면
물릴 수도 있음. 혼자 2인분 주문해서 먹는다고 무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양이 충분히 많은듯?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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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까지 걸어감
택배배송 가능하대서 손 가볍게 결제만 하고 나옴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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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 갔다가 영업시간 안 보고 가서
문 열기 전에 도착하는 찐빠냄
걍 에테르 가서 흰여울마을 걷는데 공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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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테두리 자른 걸 누가 저기에 버림
누가 그랬을까 캣맘일까 관광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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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에서 아르떼뮤지엄 옴
총평은 좆같을 거 알고 갔지만 아니나 다를까 아주좆같음
할 게 없기도 해서 경험 명목으로 겸사겸사 갔음
이런 대형전시는 무조건 사람 많고
인스타에 허구헌날 올라오는 사진만 봐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이제껏 안 갔었음
애초에 전시장에 사람 많으면
어느 갤러리를 가도 무조건 도떼기 시장이라
기피하는 편인데 아니나 다를까 여기도 딱 그랬음
입장료가 꽤 되는 편인데 작은 경험치를 위한 큰 지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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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호냉면으로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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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밀면 소
첫입에 밀 향이 조금 밀려오는데 그거 좋았음
가오리회 식감이 독특했고
이후는 무난하게 식사종료. 맛있어서 펄쩍 뛸 느낌은 아닌데
몇 번 더 방문해봐야 뭔가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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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행사 보러 남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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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히 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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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수영하는거 진짜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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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 다 봤으니 모퉁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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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바이닐 샀다 ㅅㅌㅊ
돈 없을 때 바이닐 다 팔아서 다신 안 살 줄 알았는데 또 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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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최고돼지국밥민락본점
모티에서 버스타고 감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고 대기도 길었음
눈치껏 타이밍 맞춰서 온라인줄서기함
가게 앞에서 10분? 기다린듯
담백하니 맛있는 맛인데 내호처럼 펄쩍 뛰는 느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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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에서 영화의전당까지 걸어감
유지 어케하노 진심

만약에 우리 / 슈퍼 해피 포에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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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 봤으니 부경불백
시원은 잘 안 팔아서 내내 못 먹다가 이제 처음 먹는데
대선이 압도적으로 내 취향이었음

이후 찜질방 갔는데 먼 물이 안 나온다네ㅅㅂ
어쩔 수 없으니 걍 알겠다하고 돈 내고 들어감
새벽엔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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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퇴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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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 따로 포장했는데 못 먹음
김밥천국 식사를 끝으로 여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