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임
이때부터 여행기가 한참쌓여있다는건데
그래도 기록이라도해보려함
부산중구ㅡ광안리ㅡ온천장으로 하루에 엄청난코스를 돌았던 날임
광복동 낮거리가 의외로 활발하던날임
부산광복동에서 가장 기이한 존재중 하나
동주여고
메인번화가에 교문이있고 그 앞엔 역사깊은 절이 하나있고 뒤는 용두산공원, 운동장은 없음
이런특이한 학교덕에 이앞은 하교시간에 여학생들이 좀많음
그리고 특이한이력으로
한국물리학회의 발상지임
저기적힌 회장 최규남박사가 당시 서울대물리학과 교수이자 당대총장이었는데
한국전쟁때 서울대본부가 이 동주여고 자리에있어서였는가봄.
할아버지 기깔나노
점심.
광복동거리 나름유명한 돈까스집
소스가 특이하다
고구마전분맛이 났음
ㅅㅌㅊ
이날도 모퉁이극장 입갤
영화는안보고 들를때가 종종있음
2층은 청년공작소였나
보드게임도할수있고 나름 휴게시설느낌남.
글고 옛날 동척건물 지금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임
한때 미문화원이었나 하는바람에 80년때 반미시위때 불에 그을린 흔적도있음
그리고 간곳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여긴 구 한국은행부산본부 건물이었기때매
금고임 지하랑 1층이.
그래서 금고들을 다 안떼어내고 보존한 컨셉으로 역사관을만듦
제작년에 개관했던기억이 나는데
개관직전 분주하던때에 가보고 처음가봄.
1층은 영업장카운터를 그대로 살려 까사부사노 카페가 입점함
1층좌우로 일케 금고가있고 한군데는 금고초콜릿인가 뭐팔더라
샤케라또 한잔마시고
탐험을 이어감
이것도 은행당시 엘리베이터인데 보존중임.
늦은감이있지만 부산이 그래도 근현대 건축유산들을 보존하려는 생각이있어서 다행임
지하는 미술관임
일케 번호가적힌 티켓도 정성스레만들어서 주더라
피란실향민들의 도시인 부산에도 초점을 맞춰보고.
저 사진속 아미동비석마을은 당시에 일본인들 공동묘지에 비석까지 집짓는데 썼던 역사가 있는 마을임
감천문화마을 반대쪽 비탈에있다
모든 전시관들은 금고였기에 그안의 또 작은금고들이 벽에 군데군데 있었음
그리고 전시순서따라 옆방.
여기로 들어가니 부산항부두의 소리를 녹음해둔 공간이있었음.
진짜 감만항부두 가면 나는 소리랑 똑같았음
대륙으로가는 항구와 피난수도로서 성장한 부산을 아울러서 표현하기위해 애써놓았더라
금고실제철창을 지나
왜정시기의 부산도 아울러놓은듯.
6첩다다미였나
다다미 깔아놨음ㅋㅋ
위에앉아도 된다길래 좀 누워잤다
.
지하 미술관은 거창하진않아도 좋았음
다시위로. 1층
아까랑다른 나머지 한쬐 사이드의 1층금고에는 이런 전시공간이 또 있었음.
그리고 이제 위층으로,
부산역사전시관임
포스터부터 부산에서 태동한 LGㅡ럭키금성그룹의 옛날사진이 보인다.
돈까쓰 때깔 지리눙 - dc App
마싯더라 ʕ ◠ᴥ◠ʔ
아 저기ㅋㅋㅋ 보는 순간 알겠네 이재모 피자 가다가 봤는데 진짜 뜬금없어서 뇌리에 콱 박혀있음
강렬하긴해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