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데리고 오빠노릇하러 부산잠시다녀옴
아 계산은 동생이하긴했노.
사하 괴정동 사하역 앞에 오사카라는
일본 할배랑 그집안사람들이 운영하는 일본인식당이있는데
전에 먹은기억이참좋아서 다시감
오랜만에먹은 오사카는
여전히 1500짜리 고로케가 속이 꽉차서 아주맛있었다
오코노미야키는 그럭저럭 맛있는정도,
카츠토지는 내입엔 좀짰다.
오므라이스는 양쪽으로 벌어지는 그 오므라이스는아니고
그래도 맛은ㄱㅊ
함박이 맛있었던기억이 있는데 니들은 가면
함박이랑 고로케먹어라
여긴 밤되면 2층식당은닫고 1층 이자카야를 연다
거기도 가격이 좋으니 ㅊㅊ
글고 동생이 감천을 한번도안가보았다는거.
감천문화마을로 감. 평일이라 차로가기에 좋았음
어차피 평일감천은 차로오는 사람이 거의없거든.
감천은 특징이
주민이 많이산다는거임.
골목골목많이들가보면 알겠지만 메인로드는 관광지여도 그밑은 여전히 삶의터전이긴힘
솔직히나는 동구중구에 달동네가 더이쁘다 생각하긴하는데
그래서 왜 감천에 이렇게들 가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감천골목은 편한 지름길도 알고있어서 동생이 놀라더라
감천보고서 아미동비석마을 감
아미동비석마을
애초에 일제때 일본인공동묘지였던 곳.
피란민들이 저번글에 올린 소막마을 소막사처럼
공동묘지위라도 살곳을찾아 집을지어서
그곳 묘비들을 건축재로 쓴곳임
일케 공동묘지 기단위에 바로 집을올림
이곳골목은 아주좁다
그리고 아직 거주하시는분들이 꽤있음
이게다 묘비임
이상. 아미동비석마을 끝.
사진 잘찍네요추 - (๑¯ ³¯๑)
8번♥+ - dc App
뭐야 나도 동생할래요 나도 데려가
ㅋㅋㅋㅋ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