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머니 알츠하이머신데
예전에 외할머니 동생도 치매셨거든
근데 그렇게 20대때 신혼때 이야기를 두 분 다 많이 하셨어
오시던 간병인들도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들 치매 걸리면
그렇게 젊은 시절 이야기를 한다고
옆에서 지켜봤으니까
문득 이 드라마보니 좀 찡해진다
잘 만든 거 같아
예전에 외할머니 동생도 치매셨거든
근데 그렇게 20대때 신혼때 이야기를 두 분 다 많이 하셨어
오시던 간병인들도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들 치매 걸리면
그렇게 젊은 시절 이야기를 한다고
옆에서 지켜봤으니까
문득 이 드라마보니 좀 찡해진다
잘 만든 거 같아
.... 나까지 찡해진다..ㅠ_ㅠ
최근 기억부터 없어진다자나
나도 맘아퍼 예고에서 늙혜자가 괴롭던 행복했던 당신고ㅓ의 기억으로 살아가는데 그 기억이 사라질까 두렵다고 하는데 눈물났어
웅 점점 이야기를 하면 어떤 때는 나를 손자로 대하다가 어떤땐 나를 엄마로 알고 이야기하셔 근데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가 본인 결혼해서 둘째낳고 살때 이야기 (울엄마 넷째거든)
외할머니동생은 예전에 공군이셨는데 집에 오면 갑자기 자기 내일 비행출장 가야한다고 몇번 그러셨어 그런거 생각하니 이 드라마 개연성이 이해는 가 나름. 로맨스 기대했던 갤러들한텐 멘붕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