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머니 알츠하이머신데
예전에 외할머니 동생도 치매셨거든

근데 그렇게 20대때 신혼때 이야기를 두 분 다 많이 하셨어

오시던 간병인들도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들 치매 걸리면
그렇게 젊은 시절 이야기를 한다고

옆에서 지켜봤으니까
문득 이 드라마보니 좀 찡해진다
잘 만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