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치매가 뭔지 모르는거 아냐??
하나뿐인 내편 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치매걸린 할머니가 나오던데..
아니
무슨 치매 걸린 할머니가
그렇게 상상을 잘해???
시계바늘을 돌리면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계가 있음.
근데 이 시계는 시간을 돌린만큼 나이를 2배로 빠르게 먹게 됨.
어느 날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게 되자
이 시계를 이용하여 아버지를 구하개 되지만
시간을 많이 돌린 탓에 부작용으로 나이를 빠르게 먹어 할머니가 되어버림.
준하라고 하는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준하는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할머니가 죽고 난 후
꿈을 접고 아는 형??(친척인가;;잘)이 운영하는 효도원??에 취직하고 ..
이 곳에 준하를 보러 다니다가
어떤 할머니를 알게 되었는데...
이 할머니랑 친해졌고
친구가 된 할머니는 가족을 그리워 하다가 죽게 되었으며...
등등
이 모든게 치매 걸린 할머니의 상상이라고???????????
아니 무슨 치매걸린 할머니가
나보다 더 상상력이 좋냐??
치매가 상상 못하는 병은 아니잖아
치매는 그런게 아니라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병이야. 기억을 점점 잃다가 나중에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병이라고
치매라고 해서 꼭 바보가 되는게 아니야. 뇌의 일부분이 기능을 못하는지라 기억이나 현실인식에서 뒤틀림이 생기지만 나머지 뇌의 부분이 멀쩡하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야
상상아니라.. 치매걸리면 최근일을 까먹고 과거일을 자꾸 얘기하잖아.. 그걸 생각해보면 저 내용이 진짜 각본 잘 쓴거다;;
1화에서 시계를 돌리면 시간을 돌릴 수 있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쭉 나오는데 그게 상상이 아니라고??
망상
망상이 거의 뭐 .... 드라마 급인데?? 그러니까 드라마로 나온거지만;;
완전 다 망상 상상이라기보다는 본인 과거의 일들과 엮어서 새롭게 기억이 생성되고 상상되고 이러는듯 준하 경찰서 잡혀갓을때 따지는 씬이나 안내상 구하려는 씬 (예고에서 과거 혜자 아들 트럭사고날뻔함)같은거 담주에 과거 에피 보여주면서 왜 그런 망상을 햇는지 풀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