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랑했던 남편 준하를 고문으로 떠나보내서 되찾고 싶은 마음이 지하실 씬에서 반영된 거라면
휠체어에 탄 노인(과거에 준하 고문했던 형사)도 구해서 같이 데려가겠다는 혜자의 대사는
결국 용서의 의미인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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