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멸치볶음 안먹은거, 아빠 경비할때 주민한테 혼나니까 나 경비원 엄마라고 한거, 아빠가 혜자한테 시큰둥했던거, 다들 그냥 이대로 살라고 했던거(할머니로 변한채로), 엄마아빠 사이 나빴던거(치매할머니 모시니까... ), 이혼서류 보고 혜자가 달래주고... 엄빠에피소드는 혜자랑 계속 엮여있으니까 치매랑 연결하면 얼추 다 이어짐...

아마 영수가 철없는것도 할머니의 시선이라 그럴수 있을것같고. 과장도 있지만...

홍보관도 양로원 할머니들 모시는 이준하팀장 = 의사 아무개

친구들은 혜자눈에는 젊은시절로 보일테니까 원래는 할머니일수도, 아니면 손자친구들의 재롱?


근데 이걸 치매라서 우겨넣은게 아니라, 애초에 치매로 생각하고 만들었기때문에 이전 서사들이 가능했던거다... 생각의 순서가 바뀐거지.


우와 엄청난 수작이다!!! 이렇게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치매를 다루는 드라마의 시선이 신선한듯 함!

과거와 현재를 잘 엮어서 떡밥을 다 회수한다면 더좋겠지 허허


다음주 월요일을 또 기다려야되네...... 아효 월요일은 참싫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