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돌아가게해달라고 간절히 빌고
그게 꿈에서 이루어지고
그런데 꿈에서깨고
너무슬퍼하잖아

그당시에 나는
왜 한지민으로 돌아간게아니냐고
낚였다고
너무 허무했는데

혜자할머니는 얼마나 정말 얼마나 허무했을까
다들 꿈에서 깨어날때 그 느낌 알잖아
아.... 진짜 헤아릴수가 없을만큼 너무 슬프고 애틋하고
미칠것같아

어떻게보면 혜자도 그 기억속에서 살고
너무 돌아가고싷어했고

우리는 한지민으로 돌아가길 원하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