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지금은 삼겹살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잖아
옛날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영수는 혜자에게 혜자아빠 어린시절을 보여주는거고
혜자엄마가 젊은시절의 혜자를 투영한거 아닌가 생각도해봄
어린시절 고기가 그렇게 먹고싶어하던 애한테 사주고싶었지만
남편은 죽고 그것마저 사줄 형편이 안된거야. 우동집에서 난 엄마편이라고 생활력 강한 엄마 만나서 자식 굶기지는않았다고 말한게 자기 자신을 말한거 아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