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쌩초보는 스피릿을 건들이지 말것.

스피릿이 아무리 날먹이나 쉽고 쌔다 그래도 초보하기에는 많이 어려움.
기본적인 심리전, 사플, 운영에 대해 지식이 있어야해서 초보자가 잡으면 뚜벅이도 못함.
애초에 보이는 생존자도 놓치는게 쌩초보인데...








2. 눈과 귀의 모든 것이 단서.

게임을 해보다 보면 스피릿은 한대 맞은 생존자 찾는 건 어렵지 않음.
결국은 첫방을 빨리 치는 게 관건인데 이 경우엔 부상 신음이 안들려서 초보 스피릿들이 처음 한대를 못 쳐서 게임이 말려버리는 경우가 많음.

생존자들은 부상말고도 기본적인 숨소리가 있고 발소리가 있으며 맵에는 여러 지형지물이 있음.
그걸 빨리 캐치해낼수록 첫타를 빨리 칠수있고 아이언윌(신음소리를 100%줄이는 퍽)을 낀 생존자도 잡을 수 있음.

생존자 숨소리는 각각 생존자마다 달라서 어떤 소리가 숨소리다! 보다는 요령을 익혀야함.
숨소리가 듣는 사람은 듣고 못 듣는 사람은 못 듣기 때문에 요령을 익히려고 집중을 하다보면 언젠가 갑자기 들리기 시작할거임.
숨소리를 들으면 스피릿뿐만 아니라 다른 살인마할때도 편함.

발소리도 듣는 사람은 듣고 못 듣는 사람은 못 듣는데 숨소리보다는 100배 쉽다.
조금만 노력하면 들림.
그리고 발소리는 땅의 재질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이걸 생각하면서 들으면 어디로 도망가는 지 더 쉽게 보일거임.

맵에는 보통 풀이 있는 데 이 풀들이 흔들리는 걸 보고 어디있는 지 알 수 있음.
생존자 위치를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결정적인 단서니까 집중해서 보도록 노력하삼.







3. 어렵다면 천식.

너스의 전승기술 중 천식이라고 숨소리와 신음을 엄청 키워주는 퍽이 있음.
이 퍽이 있으면 아윌도 뚫고 소리가 나고 생존자 위치 유추가 굉장히 쉬워짐.
또한 기본 숨소리도 키워줘서 숨소리를 듣는 요령을 더 빨리 터득할수도 있으니까 초보자들은 천식을 사용해보자.

정이 소리를 못 듣겠다 싶으면 쌍빨드온 돼지조합도 있는 데 이건 첫타를 때리면 후속타는 거의 확정 수준이지만 유지비도 비싸고 기본적인 난이도는 더 높아서 비추.







4. 능력쓰고 쫒는데 생존자가 발자국을 꼬는 거 같다면?

잘하는 생존자들은 스피릿이 능력을 쓴 순간 걸어서 이동한다던가 방향을 꺽는 다던가 스텔스를 한다든지 등을 해서 스피릿 추격을 꼬이게 함.
능력쓰고 가는 데 갑자기 발자국이 끈키거나 생존자가 증발해버린다던지 하는 경우가 보통 이럼.

이런 식으로 꼬는 애들 상대로는 능력을 쓰는 척 해서 얘가 어떤 식으로 꼬는 지를 보는 게 좋다.
어떤 생존자를 쫒는 데 동선을 꼬는 거 같다 하면 다음에 스킬은 쓴 척하면서 가만히 서있으면 생존자가 동선을 꼬거나 스텔스하려는 모습이 보일거임.
보통 역무빙을 많이 쳐서 스피릿 쪽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음.

이런걸 캐치해서 후려치면 이득도 볼수있고 그 생존자가 동선을 꼬는 습관을 보고 쉽게 추격할수있으며 생존자 입장에서는 또 스피릿이 페이크를 치는 것이 아닐까 해서 쉽게 동선을 꼬거나 역무빙을 못 침.

능력페이크만 잘 쓸수있다면 정말 생존자를 가지고 놀수있다.
그렇다고 너무 말도 안되는 페이크는 치지말고 보통 동선을 꼬는 생존자들은 스피릿의 능력 쿨타임도 대충 계산을 해서 너무 얼탱이없는 페이크는 안당해준다.



참고로 스피릿 특유의 스프레이 소리 유무로 페이크 안당해주면 어찌하나라는 걱정하는 뉴비들이 많은데

능력사용시 스피릿 껍질의 24m 안에 있는 생존자는 스프레이 소리가 안들린다.
그러니까 생존자 입장에서는 스피릿이 스킬을 쓴건지 안쓴건지 알수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써도 됨.






스피릿 써보고 싶은 뉴비들이 많은 거 같아서 한번 써봄.
추가로 궁금한거 있으면 아는 거 안에서 대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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