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갈고리에 생존자를 걸어두고 구해주든 말든 신경 1도 안쓰고 무엇보다 관심도 없고 그래서 그냥 곧바로 다른 생존자 찾으러 가는 편이라
생존자가 2명 남았을 때도 일부러 겜 빨리 빨리 끝내려고 지렁이 플레이 안 하고 그대로 갈거리에 걸어두고 다른 생존자 찾으러 감
개구 나가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구해줘도 딱히 상관은 없고..
이런 상황 말고도 생존자가 3명, 4명 다 살아있는 경우에도 한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어두고 이동도 얼마 안 했는데 다른 생존자가 구출해줘서
곧바로 글로 가면 그 생존자를 잡을 수 있는 상황에도 신경을 아예 안 써서 그쪽으로 가지않고 그냥 다른 곳에 있는 생존자를 찾으러 감
한놈만 잡아서 사람 수를 줄이기보다는 새로운 생존자를 찾아서 갈고리에 거는 걸 더 선호함 이게 더 재밌기도 하고 ㅎㅎ
물론 겜 더럽게 하는 애들한테는 정석대로 플레이하지만;
근데 이렇게 하니까 올킬이 나오는 판보다는 당연히 심할 때는 갈고리엔 많이 걸었지만 아무도 못 잡기도 하고 보통은 1~2명 잡고 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게임 끝날 때마다 생존자들이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해야하나 ㄷㄷ 예전엔 생존자들이 겜 끝난 후엔 말도 안하고 그냥 나갔었는데
요즘엔 생존자들이 정말 재밌었다, 좋은 한판이었다, 잘한다, 다음에 또 보자
이렇게 다들 말해주니 겜할맛 난다
오늘도 10판 넘게 살인마만 한거 같은데 다들 매너 플레이에 티배깅 하는 생존자도 멸종했는지 보이지도 않고
채팅도, 말도 너무 예쁘게 쳐줘서 겜이 갈수록 즐거워지는거 같음
이겜 1100시간을 넘게 했는데 요즘만큼 재밌는 데바데 시절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la 섭 할때 그랫는데
그런 생존자 진짜 극소수인데... 난 아까 3킬하고 개구 대기타다가 방심한틈에 탈출한 새끼 있었는데 easy치더라 애미없는년... - dc App
글케하면 몇랭까지감? - dc App
이렇게 하면 보통은 5랭 정도에서 한계가 느껴지던데... 그래도 잘 풀리는 판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