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만 하고 얼굴만 아는 다른 팀 여자애랑 점심 시간 식당에서 마주쳐서 인사하기도 뻘쭘하고 그래서 걍 모른체 하고 지나쳤음


밥 먹고 있는데 자꾸 시선이 느껴져서 뭐 또 여자애들이 쳐다보나보다 하고 그 쪽으로 시선 돌렸더니 그 애더라.


나한테 별 관심 없어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그것도 아니었나보더라.


진짜 존나 몰래 몰래 쳐다보네...


꽤 귀여워서 호감 좀 있었는데 대시 해야하나 고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