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인방충이고 데바데를 김도방송을 보면서 알게된 사람임.
처음엔 나도 김도가 고통받는거보면서 진짜 철권마냥 고인물만 있고
살인마는 항상 생존자들에게 후래쉬, 티배깅 당하고 인성질에 스트레스만 받는줄알았어.
그럼에도 재밌어보이길래 저번 세일때 사서 얼마안했지만 생존자보다 살인마를 더 많이하게 되었어.
아직 톱구로 17랭이 최고랭이지만 어제 풍월량이 당했던 생존자의 모습은 진짜 한번도 못봤어.
티베깅? 솔직히 당해도 그렇게 기분 안나쁨.
후레쉬? 저랭에서는 안쓸뿐더러 쓰더라도 템 역할을 다한것뿐임.
그리고 게임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당연히 4:1을 하는
살인자의 입장에서보면 생존자가 뭘하든 고인물로 보이고 인성질하는걸로 보이더라고.
대표적으로 뺑뺑이 돌기. 방송에서 생존자들이 뺑뺑이만 돌아도
채팅창에서 생존마 고인물이네 뭐네 욕하고 난리나는 경우가 있음.
하지만 이건 생존자로써 당연히 돌아야되는거고 이렇게 안하면 바로 죽거든.
이 게임은 생각보다 알아야될게 많아서 모르고보면 어쩔 수 없는 것같아.
이런면에서보면 데바데는 해봐야 아는 게임인 것 같아.
어제도 김도방송을 보았지만 데바데를 시작해서보니 김도에겐 미안하지만 김도는 그냥 못해서 생존자에게 당하는거였어.
플레이시간에 대해서도 나는 뉴비로써 500시간 밑으로는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고 롤이라고 생각하면 수천판하고 브실골인 사람들도 있는데 데버데라고 안그러겠어? 아무리 풀퍽이더라도 못하는애들은 못하더라고.
결론적으로 데바데는 뉴비들이 즐기기에도 충분하고 방송에서 보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고 재밌어. 방송에서 보이는 몇몇의 저랭 학살자들은 열에 한번에 걸릴까 말까니 걱정하지말자고.
여담으로 아침부터 긴글써서 미안하고 횡설수설햤지만 데린이로써 어제와같은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해.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당연히 병신고인물겜이지만 막상 해보면 생존자도 어렵고 살인마는 생각보다 쉬운겜이야.
싸우지말고 데바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