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랑스러운 머한민국 데린이(생존자)들을 위주로 특징들을
"주관적으로" 한번 써봄.
*머한민국 데린이들
- 스트리머들이 방송할 때 스트리머 존나 못하네 씨발 내가 좆카락으로 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근데 겜이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 중에 할인해서 샀다.
-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마인드와 살인마를 존나 놀리고 싶은 마인드가 깔려있다.
- 흑누나가 까매서 스텔스하기 좋고 공감을 무조건 낀다.
- 공감을 끼고 게임이 시작되면 스텔스하다가 누군가 쳐 맞으면 그 때 멀리가서 발전기를 돌리기 시작한다.
- 토템은 나의 소중한 블포죠. 발전기고 뭐시기고 토템보면 일단 스플을 터트려 누구보다 빠르게 먹으며, 뺏기면 '니 새끼 갈고리 걸리면 안살린다' 다짐한다.
- 추격 도중 판자를 보면 살인마 뚝빼기하고자 서성이다 한대 쳐맞고 뚝빼기를 하거나, 눈치게임 실패해서 판자 먼저 내리고 티배깅을 하거나, 판자를 ㅈ같이 내려서 살인마 앞으
로 내 몸을 돌진시킨다.
- 갈고리에 걸리면 한손은 마우스를 돌리며 팀원들 다른 한손은 랜선을 붙잡고 있으며 누군가 나를 살리러 오지 않는 분위기다 싶으면 욕을 하며 가차없이 뽑는다.
- 스트리머들이 손전등을 들고 얼탈 때, 씨발 손전등 존나 못쓰네 에휴 내 좆카락으로 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싶어 손전등을 들었으나 눈뽕 실패는 물론 쳐맞고
아 씨발 이거 좀 어렵네 씨부린다.
- 출구 바로 앞에서 티배깅은 하나의 의식 같은거다. 나가기 전 티배깅을 하지 않으면 똥싸고 안닦고 나온 기분이 들기에 무조건 한다.
(국가별 티배깅은 짱깨와 비슷하게 제일 많음)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뚝배기에 피 조금 마른 데린이가 될 때쯤, 팀원을 살릴 수 있는 각을 조금 볼 줄 알지만.
결국엔 블포작하는 것 마냥 갈고리 구출 포인트만 먹고 팀원은 살려지자마자 살인마한테 바로 쳐맞아 다시 피가 깎인 채 걸리는 생존마가 된다.
*니뽄 데린이들
- 머한민국 데린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각을 볼줄 아는 데린이가 좀 생기는데, 이 새끼들은 태생이 좆쫄보라 각이고 뭐시기고 살인마가 조금만 캠핑하려는 낌새만 보여도
못살린다. 대신 미안한 마음을 표하기 위해 발전기도 돌리지 않고 병신같이 주변에서 스텔스한다.
- 머한민국 데린이가 이기적이라면, 니뽄 데린이는 개인주의라 팀플에 대한 개념이 딸린다.
- 대체적으로 지능이 높아보이는 플레이를 보기 몹시 힘들다.
*짱깨 데린이들
- 우선 듀오가 제일 많다.(인간 수가 많아서 그런가?)
- 머한민국 듀오랑 좀 비슷한데, 듀오를 제외한 팀원들은 그저 이기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팀플보단 듀오끼리 손잡고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둔다.
- 짱깨 데린이들에 대한 특징을 다른 나라들보다 좀 차이점을 두고 쓰고 싶은데 머한민국 데린이들이랑 너무 겹쳐서 쓰기가 애매.
주기적으로 추가해서 정리해놔야겠다.
살인마 형들 힘내자.
캠핑을 하면 발전기를 돌리란 말이야..
캠핑하면 발전기 돌리고... 바로 쓰러지는거 때문에 시계 퍽 끼고 있고... 나름 24시간 한거 치고는 조금씩 하고는 있는데 나는 그 절반 세일할때 샀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