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쯤 생존자하다가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갑자기 뒷목 잡힌 적이 있는데
진짜 개깜짝 놀라서 마우스 집어 던질뻔한 적이 있음.
게임 내내 미행도 안 쓰는 거 같았고 끝나고 보니까 애드온도 안 꼇더라
뭔가 재밌어 보여서 나도 하려고 똥드온만 끼고 뒷목 잡기 놀이하는데 진짜 개꿀잼이다
시작하자마자 최대한 바깥 벽에 붙어서 돌다가 운 좋게 발전기 돌리고 있는거 잡아서 걸고 그러면 존나 재밌다
한 번은 작집에서 발전기 돌리는 놈 잡아보니 지하실 있길래 걸고
기다리다 구하러 온 놈 하나 더 하나 더 거니까 셋 다 자살,
작집 옆에 바로 개구 있길래 닫고 문으로 달려서 문 여는 놈도 뒷목 잡아서 4걸 올킬도 해봤음 ㅋㅋㅋ
솔직히 대깨발 당하거나 생 시야가 넓어서 첫 타겟이 잘 도망치고 그러면
올방생하는판이 하나라도 죽이는 판보다 더 많긴 하지만
살 매칭도 빠르고 겜도 일찍 끝나서 별로 아쉬울 것도 없음
맨날 하는 건 아니고 매칭 씹창났다 싶을 때(난 노랭인데 왜 보랭 빨랭이랑 붙여주냐?) 빡겜하면 스트레스 더 쌓이니까
좀 쉬어가려고 일주에 두세판 정도 하는데
진짜 개꿀잼이다
데갤 둘러보면 식구는 정신병 있는 애들만 한다고 하던데
정신병 생긴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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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매튜식 매칭 때문임
ㅇㅇ 그냥 1단계 런지 늘려주는 에드온만 끼고 게임 자주함 퍽은 돼지 너콜 타나토 다잉라이트
역시 하는놈들이 또 있구나
식구말고 고페로도 해봐 게이지 안빠는 고페도 재밌음
거울식구도 아니고 그냥 게이지 버리는건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