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 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거기서 오는 희열도 큼


그래서 나는 최후의 2인 때 살인마가 개구 위치를 알면서도 지플을 하면 도전으로 받아들임


누우면 4분 동안 찾지 못하게 숨어 다니고


갈고리에 걸면 팀원이 개구 위에 서있거나 탈출구에 갈 때까지 저항 버텨봄


생존자는 불리한 상황에 2~3인 일 때가 제일 재밌는 거 같아




그렇기에 내가 살인마 할 땐 개구위치 체크하면 먼저 잡은 애 갈고리에 바로바로 걸고


개구가 아직 나오지도 않은 판에서도 그냥 희망 주고 스겜도 할겸 역시 바로 걸어버림


올킬하려는 욕심을 내비치면 한방 멕여주고 싶은 의지가 강해지는 게 생존자 심리임


이런 상황이 나오면 지렁이로 죽거나 촉수사 나와도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