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큐 :
어디에 불토가 있는지..
뚜벅이가 어디에 있는지..
디스코드 하나면 다 알 수 있다고..

원하면 니 멘탈까지도 탈탈 털 수 있다고..

뚜벅이 :

이러니 맨날 뚜벅이들만 죽어라 털리지..!!

다인큐 :
니들은 맨날 티배깅에 당했네. 딸깍질에 당했네. 하며
우는 소리들만 하지?
대가리 딸려서 올방생 했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해요.
데바데 게임? 그거 우리가 살리는거야.
데바데 게임을 그냥 뭐.. 냅두면 지 혼자 알아서 흥겜 되는 줄 알아?
우리 같은 다인큐가 뚜벅이들에게 계속 자극을 주고 흔들어 주고 정공을 넣어줘야 이 악물고 하는거라고..!

뚜벅이 :
모니터에 주먹을 날리고 키보드에 샷건치는 사람들 앞에 가서 그런 말 해보시지?

다인큐 :
누가 뚜벅이 하라고 등 떠 밀었냐? 데바데는 전쟁이야..
영적 세계와 점멸이 날라댕기는 전쟁터에서 누가 망치 하나 들고 뛰어들겠다는데 누가 말려?

그래? 안그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