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살인마 하다가 하꼬방송인 생존자 만나고 씹조롱 당하고 징징거린 데붕이다
그 뒤로 살인마를 하면 판자를 부수거나 어딘가를 돌거나 할 때 지금 내가 판단을 맞게 하고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만 들고 항상 망설이게 되고 올방생만 연달아 하며 개 노잼게임만 하고 있었다
원래도 못 했는데 이렇게 되니까 진짜 암것도 안되더라
심지어 오늘 약속있어서 나갔다가 급한일로 취소되고 존나 우울한 상태였는데 방송한다길래 저녁먹고 허버허버 들어갔다
보면서 실수를 하던 판단이 잘못됐던간에 다 열심히 하고 재밌게 즐기고 그거에 몰입해서 다같이 웃고 떠드니까
내가 지금까지 뭘 했나 싶더라
대회 진짜 재밌게봤다 고맙다
중계진들 옵저버도 고생 많이했다 정말로
근데 투표 개같이 못맞췄음
주딱이 올킬 2번만 해줬으면 순위권이었을텐데
다 주딱탓이니까 PSY버거 쏴라
토구 진짜 잘하더라 감탄사 내가 제일 많이 쳤을듯
하여튼 하꼬는 하꼬인 이유가 있다 앞으로 즐데바데 하셈ㅋㅋ 대회 재밌더라~
고맙다 다음대회도 약속 안잡고 보러간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