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주의 ☆
아래 내용은 영화 내용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본래 파딱이 연재하던 게시물이였지만
피그만큼은 저어가 쓰고 싶어서 허락 받아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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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데에서는 수많은 살인마가 있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죽이는 동기 역시 다양하지요.
하지만 여기에 조금 특별한 살인마가 있습니다.
삶의 고마움을 모르는 자들을 위해 갱생의 여지를 준다는 명목으로, 희생자들을 삶과 죽음의 갈림길로 몰아넣지요.
바로 '더 피그' 직쏘 입니다.
쏘우하면 돼지 가면 보다는 위의 광대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겁니다만,
저것은 사람이 아니라 인형입니다. 인게임에서는 직소 박스 위에 앉은 상태로 등장하지요.
직쏘의 능력으로는 '기습'과 '직쏘의 세례'가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위와같이 조용히 앉아서 다가간 후,
생존자를 기습하여 납치합니다.
물론 게임에서 나던 호랑이 소리 역시 원작에서도 효과음으로 나옵니다.
쏘우 시리즈의 대표적인 트랩이자
데바데 피그의 정체인 '아만다 영'이 최초로 당한 트랩인 '리버스 베어 트랩'(역방향 곰덫)도
아주 잘 구현해냈습니다.
아만다는 킬러로 등장했는데 왜 트랩에 당했냐구요?
사실 아만다는 '원조' 직쏘가 아닙니다.
최초의 직쏘 킬러는 '존 크레이머'란 사람입니다.
아만다 영은 직쏘의 제자, 정확히는 '3번째' 제자라고 보면 됩니다.
존 크레이머가 살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흔히 널린 순수악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는 원래 임신한 아내와 함께 마약 중독 치료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치료소의 환자인 '세실'에 의해 아이를 유산 당하고,
설상가상 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게됩니다.
삶의 의지를 잃은 존은 차량과 함께 절벽 밑으로 투신하였습니다.
그러나 존은 운 좋게 살아남았고, 배에 꽂힌 가드레일 파편을 뽑아내며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이후 이런 가치관을 바탕으로 '삶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자들을
자신의 공장(기디언 고기 공장)으로 납치하여
자신만의 '게임'을 통해 갱생시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디언'은 본래 유산 당한 존의 자식의 이름이 될 예정이였습니다.
또한 직쏘가 게임을 시작할 때 나오는 대사인
"Live or die, Make your choice."는 직쏘를 상징하는 대사가 되었으며
이는 피그의 전승퍽 이름으로 채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만다 또한 마약 중독자로써 직쏘의 게임에 참가하였습니다.
아만다는 살아남았고, 직쏘의 사상에 동화되어
직쏘의 3번째 제자이자, 2대 '직쏘'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움짤 이후 존이 아만다에게 말한 대사는
기디언 고기 공장 맵퍼링의 설명으로 추가되었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are still alive.
Most people are so ungrateful to be alive.
But not you.
Not anymore."
그렇게 '아만다'는 직쏘의 후계자로서 활동을 시작하지만,
그녀는 절대 탈출할 수 없는 트랩을 설계하는 등, 존의 사상과는 어긋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존은 아만다에게 마지막 시험을 내주었고, 아만다는 결국 통과하지 못하여
또다른 참가자인 제프의 총에 맞아 죽게됩니다.
엔티티가 '존'이 아닌 '아만다'를 데려오게 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존은 게임이 불합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되면
강제로 게임을 중지하고 희생자를 살려주거나 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아만다는 탈출 불가능한 트랩을 만들고 감정 통제 또한 잘 하지 못하는 모습을 작중에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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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보시면 화장실 변기칸에 하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최초로 선보인 트랩이자 가장 영향력 있었던 트랩인 만큼,
인게임에서도 이는 훌룡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 변기 수조통 안에는
철사슬을 끊기에는 어림도 없어보이는 톱이 두개 들어있습니다.
무엇을 잘라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인게임 내 맵을 조금만 둘러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을겁니다.
어딘가 많이 익숙한 장소입니다.
결국 아만다와 존은 사악한 생존마 '제프'에게 여기서 살해당합니다.
3편에 등장한 트랩입니다.
냉동고 안에 여자를 묶어두고, 주기적으로 물을 분사하여
결국엔 얼려죽이는 트랩입니다.
이 역시 3편에 등장한 트랩입니다.
거대한 철통에는 희생자가 묶여있고,
위쪽에서 떨어지는 썩은 돼지를 그라인더에 갈아
그 용액으로 익사시키는 트랩입니다.
이 역시 3편에 등장한 트랩입니다.
사람의 사지와 머리를 묶어둔 후, 팔 - 다리 - 머리순으로 180도 비틀어
살해하는 트랩입니다.
직소박스의 정체는 5편에 등장한 트랩입니다.
안에는 세로로 돌아가는 회전하는 톱날이 있으며,
안에 손을 넣어서 그 피를 통에 일정량 채워야하는 방식입니다.
애드온 '맞물리는 톱날'의 모티브는 2편의 등장한 트랩으로 추정됩니다.
톱날이 맞물려있어 한번 손을 넣기는 쉽지만, 빼려하면 손목이 절단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애드온 '유언장'입니다.
존 크레이머가 아내 '질 터크'에게 남긴 것입니다.
안에는 존 크레이머의 유언장과 신형 리버스 베어 트랩이 들어있습니다.
애드온 '아만다의 비밀'입니다.
작중에서는 칼날로 허벅지에 자해를 하고 소독하는 데에 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드온 '아만다의 편지'입니다.
2대 제자 '호프만'이 아만다의 애인 '세실'이 존의 아이를 유산시켰다는 걸 알고있으며,
이를 존에게 폭로하겠다는 협박성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다음으론 아만다의 인게임 스킨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가죽옷 스킨은
3편 아만다가 게임의 참가자가 된 에릭 형사와 몸싸움을 할 때 입은 옷입니다.
이 빨간 옷은
3편 아만다가 의사 '린' 을 납치하고 '존'의 마지막 시험을 치를 때 입은 옷입니다.
마지막으로 균열 스킨은
아만다가 처음으로 존에게 납치 되었을 당시의 복장에
존의 망토를 입힌 것입니다.
아만다에 대한 설명은 마지막으로 전승퍽에 적힌 대사를 찾아보는 식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No excuses, no equivocations... No crying."
'아만다'가 '존'의 수술을 집도하지 못하겠다는 '린'에게 읊은 대사입니다.
"Are you gonna behave?"
납치를 당해 상황파악이 안되는 '린'에게 읊는 대사입니다.
"You'd be surprised what tools can save a life."
시설의 도구로는 '존'의 수술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는 '린'에게 읊는 대사입니다.
2017년에 '쏘우'의 후속작 '직쏘'가 개봉된 바 있습니다.
쏘우 시리즈 자체가 후반으로 갈수록 평이 좋지 못하고,
그나마 최신작인 직쏘조차 평은 썩 좋지 못하지만
쏘우 시리즈의 스토리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론 볼 만 합니다.
2021년에는 쏘우 스파이럴이 개봉되기도 했읍니다.
이에 데바데도 스파이럴 상징을 부적으로 뿌리고, 메그 돼지 가면을 증정하기도 했지요.
영화평은 안봐서 몰?루
인게임에선 처참한 성능으로 써먹기 힘든 살인마이지만
기존 슬래셔형 킬러 뿐만이 아닌 다른 유형의 킬러도 콜라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준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보니 정주행 떄리고싶노 넷플에 있으려나....
이젠 옛날 영화라 다시보기 검색만 해도 뭐가 많이 뜨긴 함니다
삶의 갓치를 깨닫고 진정한 살남마 갓치가 되신 어맨다 성님... 유정 은해 맨다 포에버!!
한.남.등.장.
넴드화 컨셉질 병싄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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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직쏘에서는 참가자 한명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끔살당할 위기에 처하자 바로 뛰어가서 트랩 직접 풀어줬음
피그한테 공들인거 바라ㅋㅋㅋㅋ 최애 살인마인듯
고기공장맵 디테일해서 나온다할때 개좋아했는데 뚜벅이들 무덤이 되버렸너
콜라보할때는 일 존나 열심히해 또
유언장 고증 잘해놨는데 이상하게 바꿨노 - dc App
솔직히 아만다 추적음 Hello Zepp 했어야 한다 쏘우 하면 이노랜데
1편은 진짜 재밋게봣엇는데
스파이럴은 언급도 안하네
그러고보니 스파이럴도 있었지
킬러컨셉 잘 잡았어 뚝배기 발전기 돌아가면 켜지는거 발전기가 돌아가면 제물이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상황이 온다는 걸 알면서도 살려면 발전기를 돌려야하는 상황 - dc App
와 그럼 생존자들 덫 풀때 저 기계박스안에 손넣어야하는거 사실 피 빼려고 자해하는거였구나 좀 잔인하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