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는 발전기돌리다가 저 멀리서 보이는데 내 쪽으로 안 오길래 방심하고 있으면 갑자기 특유의 뜨든든든 소리가 남
누가 관음 게이지 빨렸나보다~하고 돌리던거 돌리는데 갑자기 생각도 못한 방향에서 나타나서 날 찌름;;(멀리서 나 봤는데 방심시키려고 일부러 빙 둘러서 왔던거같음)
런구는 도망치던 도중에 뒤돌아보면 갑자기 생존자같이 생긴 애가 나타남
판자 내리려다가 내가 내리고 가면 걔가 맞을테니까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는 찰나에 갑자기 생인줄 알았던 애가 날 칼로찌름...
생이 아니라 런구였던 거임. 첨엔 런구 능력도 몰라서 판자 빨리 넘어가는거 보고 살인마가 아니라 생존자였구나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었음 물론 그 후에 바로 맞아서 런구 능력은 대강 파악함
이제 좀만 더 하면 런구 기타 소리 들리면 웃음 부터 나옴 ㅋㅋ
얼른 그런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
멀리서 오는 학지운은 어떰
학지운은 생긴것도 사람같고 갑툭튀같은건 없어서 무섭진 않은듯. 그래도 엄폐물 적은 곳에서 발전기돌리다가 표창맞으면 욕나오긴 함
마자 식구 개사기임
무서운 감정보다 분노의 감정이 더 올라오던데. 겜좀 할라고하면 눕고 걸리고 터널링 당하고 뉴비때부터 살인마한테 죽으면 짜증만 났던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