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4발전기에서 눕고 살리고 눕고 살리고 하다 보니까 생살 모두 맥이 빠졌는지

어느 순간 우린 발전기 돌리고 런구는 동네 한바퀴 크게 돌면서 능력으로 등짝 한번씩 따주면서 놀았음


문 따고 나서 뭔가 미안해서 아이템 내려놓고 나가는 거 구경 온 런구한테 나 눕히라고 손짓발짓해서 누웠는데

걘 또 그건 싫었는지 옆에 가던 미카엘라 불러다가 판자기절로 풀라고 신호하더라


응 아니야 고개 끄덕끄덕 인사하다가 타임아웃사할거야~

미카엘라도 비슷한 생각인지 따라나와서 나란히 런구한테 인사하다가 엔티티한테 잡혀가고

끝나고 고맙다고 서로 챗 짧게 치고 친추 한잔씩 나눠마신 다음 헤어졌음


요약: 런구가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