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살인마가 들고 온 퍽 4개가 뭘까 추리하는 것부터 시작하지
그리고 살인마 행동을 보면서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도 재밌음
얘가 무지성 캠터인지 난전 유도하는지
구조물을 정직하게 도는지 심리전을 많이 거는지 뭐 이런 것들
애드온 정확하게 맞추는 경지까지 다다르면 너가 데바데 1짱이고
보통은 수치 미약하게 올려주는 갈드온이나 노드온 같은 건 아직도 잘 모르겠음
그렇게 살인마가 내는 문제를 풀다가 이제 변수가 생김
변수는 나랑 매칭된 생존자 칭구들
변수까지 고려해서 중반부에 보통 결정을 내리지
아 얘랑은 끝까지 살아서 문 따고 나갈 수 있겠구나 내지는
이번판은 일일의식이나 아까이브 깨는 걸 목표로 해야겠다 등등
근데 난 개인적으로 그 날에 살인마 먼저 할 때는
1인칭 시점으로 게임 잘 하고 오면 생존자는 거들떠보기도 싫더라
그래서 살인마 하는 날은 딱 살인마만 하고 나옴
생존자도 마찬가지
살인마가 내는 문제 풀 시간에 수학문제를 풀었으면 서울대를 갔을텐데!
근데 저번에 유동 아이피들 보니까 서울대 나온 애들도 데갤 하더라
근데 서울대 나온 애들은 탈출도 빠를듯
티배깅 하는 것만해도 존잼인디?
생으로 티배깅 하고 살인마 너스 위주로 하는 애도 있겠지만 난 티배깅 안 하고 뚜벅이 위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