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그래픽 좋다고 하시고 콜라보작품들 많이 아심. 그리고 이블데드 좋아하시더라.
배그 비슷한 술래잡기게임이라고 알려줌.
그리고 바하2리멬은 오오 주인공 잘생겼다 라고 하시고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너무 심하게 잔인하다고 하심.
배경음악 무서운거랑 탄약 부족, 무기 형편없는거 눈치채시고 게임 컨셉 바로 이해하시더라고.
사실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랑 액션 말고도 tv로 고어나 공포영화도 좀 많이 봤고
동년배들보다 게임이나 영화 좀 아시는편
밀라 요보비치 나왔던 레지던트이블 영화들 tv에서 자주 틀어준적 있는데
같이 봤던 기억들 새록새록하네.
진짜진짜 부러운 가정이다 난 아버지랑 게임에 대해서 얘기 나누는 거 상상조차 못하는데
가끔 게임에 대해 여쭤보면 갤러그 얘기만 하심 갤러그 해봤는데 너무 재미없었다고 게임은 다 그런 거 아니냐며 게임 할거면 스타크래프트 같은 전략 게임을 하라고 늘 그렇게 두 가지만 말씀함 그래서 포기했음
아버지 친구 한 분 스타만 잠깐한거 말곤 게임 자체에 관심없어하시더라. 근데 영화 매니아임.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들 연령대쯤 되면 눈도 침침하거나 3d 울렁증, 어지러움 예민하기도 해서 겜에 관심없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