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청 장치 (내 귀에 캔디)


- 발전기 조금 돌리면 발전기 근처에 접근하는 살인마 오라를 모두에게 보여주는 퍽


내 생각엔 아마도 솔큐들은 이 퍽을 많이 채용할 거 같다


일단 사용하기 쉽고 성능도 좋으니까 동질감 자리에 넣을듯?







2. 치료 재활성화


- 내가 부상일 때 근처 다른 애가 한대 맞으면 내 치료 진행도를 부활퍽마냥 뭉티기로 올려주는 퍽?


일단은 수치가 애매해서 돼지퍽이나 메디킷 내구도로 딱 맞게 계산할 정도는 아닌 거 같고


쓴다고 치면 자식 자리에 식물학 빼고 드는 건데 너무 위험부담이 커서 안 쓸 거 같다








3. 낮은 관심


- 내가 혼자 남았거나 나 빼고 다른 애들이 지렁이 혹은 갈고리 걸린 상태일 때 색적 단서를 숨겨주는 퍽?


퍽 이름처럼 관심도가 낮을 것 같다








4. 오래된 것이 낫다


- 남을 치료하면 치료 받는 사람이 어그로와 구출을 제외한 행동에서 속도 보너스를 제공 받는 퍽


솔큐를 해보면 알겠지만 생존자 개인이 남을 치료한다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기 어렵다는 걸 알 테니


거의 독학자처럼 즐겜용으로 가져올 것 같다








5. 안도감


- 갈고리 걸린 애 근처 6미터까지 접근하여 발동키를 누르면 잠식 진행도가 잠깐 멈추는 퍽


애들이 우려하는 것보다 그다지 큰 반향을 불러올 것 같진 않아 보임


솔큐가 이 퍽을 요긴하게 쓰려면 갈고리 걸리는 애 근처에서 발전기를 돌리고 있었거나


혹은 대기 구출 노려보다가 실패해서 다른 애들이 발전기 돌리고 나서 천천히 오라고 안도감 걸어 놓고 어그로 맡는 식으로 할 거 같은데


다른 애들이 그 시간을 요긴하게 쓸 것 같진 않아 보임


지금 생각으론 유일하게 요긴한 상황이 거의 다 죽어갈 때 혼자라도 가서 뒷목싸움 벌이기 전에 쓰는 건데


내가 안도감 걸어주고 바로 튀거나 한대 맞고 구하면 되거든


근데 요즘 살인마들이 공속 많이 든단 말이지


괜히 걸린 애는 걸린 애 대로 희망 고문 당하고 게임은 안도감 빼고 왔을 때보다 더 심하게 터질 거 같음


몰라 더 좋은 방법이 있겠지 근데 지금은 생각 안 난다 테섭 안 해봐서








6. 과집중


- 자체 하드 모드로 발전기를 돌리는 퍽


설명 읽어보니까 한 번이라도 대성공에 실패하면 토큰 다 잃네


그럼 대충 실수 감안해서 2-3토큰 위주로 할텐데 대성공 수리량이 1%니까 1.3~1.9% 왔다갔다 하겠네


근데 공포 범위에 머물러야 한다는 잠복 근무와, 토큰을 모으려면 대성공을 하지 말아야 하는 고속 승진보다는 재밌어 보임


묵은 김치찜들은 재밌어진 스킬체크로 좋아할 거 같다


자기 증명 넣던 자리에 끼겠지








7. 상급 해부학 (짭부즐)


- 생존자가 창틀 넘을 때 나도 빨리 넘을 수 있는 퍽


나는 간단하게 작집만 생각하고 있는데 내가 작집 창틀 넘고 생존자 한대 때릴 각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애들이 식구 언급하면서 창틀 넘는 시간으로만 얘기해주니까 아예 감도 안 옴


피붕이라 테섭은 절대 안 하거든 번거로워서


난 이게 밤부즐보다 빨리 눕히는 데에 도움을 준다면 메인세팅으로 껴볼 생각임








8. 깨어난 자각


- 생존자 업은 상태에서 근처 생존자를 오라로 볼 수 있는 퍽


쉽게 말해서 대기 구출 카운터 픽인데 이게 덕통사고랑 너무 잘 맞음


근데 한 번 덕통인 거 알면 누운 애에게서 멀리 떨어질테니 너스 같은 애들 아니면 크게 재미를 못 볼 거 같다


그냥 드러난 어둠 정도로 은근 자주 보여질 오라퍽이 아닐까 싶다








9. 종착역


- 5발 이후부터 문따기 전까지 때리거나 눕히거나 갈고리에 걸린 애를 노미더로 만드는 퍽 (문 따면 잠시 동안만 유지)


한방은 오라가 보여서 중수 구간 이후부턴 안 먹히고


생존자 유저들이 문 99작을 해둔다는 걸 알고 데발진이 새롭게 만들어준 퍽 같은데


솔큐보다는 다인큐를 겨냥한 게 아닐까 싶음


만약 솔큐면 그냥 퍽 알아차리는 순간 고민 없이 나가버림


다인큐는 최대한 올방생 시키는 게 목적이니 친구 인질로 방심킬을 노려볼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이지만





나의 관심사 - 내 귀에 캔디, 과집중, 짭부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