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뿐만 아니라 게임 컨셉 부분에서도 선을 넘음
사실 '상대의 자원을 역이용한다'는 것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우 흔한 발상이긴 한데
문제는 호재가 이 게임의 컨셉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다는거임
이 게임의 맵은 전부 엔티티의 영역이고 살인마는 엔티티의 장기말이고 토템은 엔티티가
살인마한테 준 무기인데 그걸 엔티티의 장난감인 생존자가 엔티티가 아닌 다른 초자연적인 무언가의
힘을 빌려 정화해서 역이용한다는 발상 자체가 이 게임의 컨셉을 완전히 망치고 있다고 생각함
거기다 처음부터 컨셉이 주술사인 미카엘라가 호재를 들고 나오는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주술이랑 아무 관련도 없는 정보기관 요원인 요나가 왜 호재를 갖고 나온건지 이해가 안됨
마녀인 미카엘라, 초능력자인 요이치는 그렇다 쳐도 요나는 ㄹㅇㅋㅋ
요나는 아직 섹스..(부끄렁)을 못해서 마법사? 그거래 ㅠ
시발 ㅋㅋ
난 생존자가 진짜 생존자처럼 살인마한테 사냥당하고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주위에있는 판자나 창틀로 버티려는 현실적인 부분이 좋았던건데 개뜬금없이 마녀가 해골에 주술을 거는 판타지게임이 됨
진짜 컨셉으로도 싫고 호재 4명이 들면 밸런스도 개씨발이고 너무싫음 에초에 나오지 말았어야해는 요소였어
게임 컨셉 부분에서도 선을 넘음 -> 너스
구조물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게임에서 구조물을 무시해버림
ㄹㅇㅋㅋㅋㅋ
호재를 토템 안부수면 무한대로 쓸수 있다는것도 말이안됨 시발 일회용이면 모를까ㅋㅋ
호재 골로보내고 자힐 다시 옛날속도로 롤백하자
그 엔티티힘 끌고와서 이용하는건 원래부터 있었음 호재 나오기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