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드온(출현 후 8초 이내에 평타 성공하면 꺼진 TV 4대 켜짐) 든 운영은
TV 텔포를 너무 쉽게 할 수 있어서 걍 무지성 텔포 타도 스택 압박감을 줄 수 있는데
이렇게 운영 때리다보면 겜이 늘어져서 하는 사람/ 당하는 사람 다 좆같아지는 부작용이 있음.
보드온/똥드온 들면 TV 텔포가 막 쓸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한번 쓰면 100초 내지는 88초간 못쓰는 능력이라 텔포를 전략적으로 쓰게 됨.
그래서 불협화음이나 소금물 같은, 사다코한테 귀중한 정보를 주는 퍽을 채용하게 되고(불협/소금물 터진곳에 텔포타면 스택쌓기 100% 보장)
생존자 몰이 동선 짜는 것도 일반적인 살인마와 다르게 하게 됨.
똥드온(TV 켜지는 시간 -12초) 세팅은 걍 빨드온 세팅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지만
보드온(생존자들이 테이프 갖고 겜 시작) 세팅은 생존자 넷 중 하나가 어따 반납하려고 하는지만 파악하면 겜 조기에 터뜨릴 수 있어서 빨드온 대비 장점도 있는 재미있는 세팅인 듯.
근데 빨드온이 확실히 젤 강력하긴 하지 않음?
빨드온이 똥드온보다 강력한 건 당연한데, 보드온보다 강한지는 모르겠음. 보드온은 리스크가 있긴 한데(4명 다 안전하게 테이프 반납하면 안낀것만 못한 상태가 돼버리니) 운영 성공하면 고점은 빨드온보다 더 높은 거 같음
즉처사다코는 히트앤런도 엄청 좋은데 돼지 묻히거나 호재부수면서 천천히 안정적으로 빌드업하기엔 빨드온만한게 없긴 함
보드온 링그림이 제일 재밌고 쎈듯 빨드온은 걍 브돼소폭 노말사다코 할때씀
난 빨드온 노말사다코에 쓰기엔 아깝던데 ㅋㅋㅋ 빨드온테이프, 보드온테이프, 초드온 링그림은 아껴놓고 노말사다코할땐 초드온손톱, 똥드온신문, 보드온전화기 이런거 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