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에서 만든 신작인데


최근에 나온 공포영화는 거진 다 이쪽에서 만듦


이번 인트로은 처음 보는 것 같았는데 느낌 좀 있었음





암튼 평 보면 보다 졸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난 그냥 괜찮게 봄


요즘 영화 비싼데 제 값 주고 보기엔 좀 그렇고 스피드쿠폰 아직 남았던데


다운 받아서 결제할 때 8처넌 할인해서 보면 딱 알맞게 잘 봤다고 느낄 거임






이 영화는 70년대 미국이 배경이라 80년대 배경이었던 기묘한 이야기, 그것이랑 분위기가 다소 비슷함


대사 중에 막 74년에 개봉한 준구 영화를 봤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가오갤에 나왔던 노래도 흘러 나옴


악역인 에단 호크라는 사람은 기묘한 이야기에 나오는 로빈의 실제 아빠임







내 생각엔 저기 쓰여있는 문구들은 좀 오바스럽다고 생각함


그냥 관객이 봤을 때 난해하지 않게 딱 깔끔하게 잘 만든 영화임


점프 스케어 세네 번 정도 나오는데 나 같은 쫄보도 무난하게 볼 수 있음






남매가 돈독하게 잘 지내는 게 보기 좋더라


동생이 캐릭터가 아주 귀여움 보면서 계속 흐뭇했음


참고로 얘네 엄마가 미까엘라처럼 좀 특이한 능력이 있는 사람인데 동생이 그걸 물려받았음


스포까진 아니고 그냥 초반에 바로 나옴


나머진 비밀





원래 공포영화 나오면 애들 갤에서 같이 얘기 나누고 그랬는데 갑자기 그때가 그립네


근데 식구 마지막 영화 올해 개봉한다고 하지 않았나 할로윈 때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