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송편 먹으면서 화기애애하게 게임토크 하다가 데바데 떡밥 꺼냈더니,
그게 뭐냐고 처음 듣는다고 하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공중제비 일곱 바퀴 돌고 착지했음...
아니, 요즘 애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 세대 기준으론 데바데는 진짜 상식을 넘어 일반인들도 아는 기초 교육과정 수준 아니었나요 ㄹㅇ...
학교에서 개쳐맞다가도 빡쳐서 역병 즉처 대사 한번 읊기 시작하면
두 마디까지는 "ㅋㅋㅋ 어차피 저새끼 저거 끝까지 못 외움" 하고 비웃던 일진들도
다섯 마디쯤부터 "어...?" 하면서 말 없이 식은땀 흘리고,
아싸뽀메까지 가면 바닥에 넙죽 엎드려서 제발 살려달라고 싹싹 비는 게 당연한 반응이었는데...
데바데 모르는 놈들은 끝까지 상황파악 못하고 웃다가 "여, 여긴 어디야 씨발!! 분명 방금 전까지 교실에...!?" "이 냄새나는 아줌마는 누구야!?" 하고 2초 뒤 무수한 토 폭격에 비명횡사하는 게 자연의 섭리였는데;
일반인도 아니고 자칭 공포겜 마니아라는 애가 모를 정도면
요즘 응애들은 대체 학교에서 뭘 배우며 자라는 거임 ㄹㅇ
진짜 역대급으로 좆같은 컨셉이네
중갤 개념글 각색했는데 반응 안 좋노
그럼 반응이 좋길 바람?
거기는 추천 많이 박혔어
각색 개같이 실패갓은데 판드랄추 드립니다 ㅋ
중끼얏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