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 다 돌아가고 겨우 생 하나를 잡았음. 

근데 마침 밑에 아오지가 있는 거임 그래서 거기다 걸었지.

진짜 이 악물고 지켜야겠다고 다짐하고 서 있는데, 

생 3명이 계단 앞에서 빼꼼빼꼼 얼굴을 보임.

아 이번판도 망했다 싶었는데 갑자기 1명이 사라지더니 탈출구 문을 열어버리는 거임... 

그런데 내가 진짜 이 악물어서 그런 건지 몰라도 시간이 50% 남을 때까지 애들이 진입을 못하고 있었음.

결국 아오지로 밀고 들어오더라 ... 

애들이 마음이 급했는지 그냥 바로 갈고리에서 뽑으려고 하는데

내가 한 명은 뒷목 잡았는데, 다른 한 명이 결국 하나 구해서 도망감 별 수 있나 잡은 애 갈고리에 걸었지

4명 중 한 명은 도망가고 나머지 2명은 서로 계단 앞에 서 있다가 시간이 10%정도 남으니까

뭔가 굳은 결의를 하고 둘이 동시에 밀고 들어오는데 한 명 뒷목 또 잡히고 다른 애는 펀치 맞고 쓰러짐..

갈고리에서 빼긴 했는데 그 녀석도 도망가다 시간초과로 사망함.

그래도 뭔가 감동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