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생에 세수와 양치질을 꾸준하게 반복하지만 세수와 양치의 달인이 되진 않는다.
성인이 되어도 여전히 양치질을 제대로 못해서 치과에 간다.
1만시간의 법칙을 만든 안데쉬 에릭손도 50년 동안 이를 닦았다고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라 말했다.
특정 영역에서 개인이 성취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는 경험을 오래한다고 자동으로 얻어 지지 않는다.
결국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몰입과 의도적 수련이 필요하다.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말이지만 게임도 똑같은듯. 몇천찍어도 뒤도 못보는 사람이 있고, 몇백만되어도 동선짤 수 있는 차이가 여기서 오는 듯.
게임에 뭐그리 과몰입하나 싶겠지만, 걍 라이트하게 즐기는거도 아니고 몇천까지 찍을거면 겜에 앵간히 애정있는건데 어차피 즐길거면 발전하면서 즐기는게 재밌지않겠노 라는 생각이들었음.
걍 잘하는 애들이 그만큼 노력했으니 플탐이 높고 눈에띄어서 기억에남는거고, 그 외 몇천찍어도 못하는 사람 수두룩한게 이게임인듯.
나는 물론 후자임
ㅇㅇ 한판한판 복기하면서 해야 실력이 늘지 그냥 막하면 실력 안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