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들 재미없다 시시하다 그러지만 난 이 즉처가 덫구라는 캐릭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왜냐면 덫구가 데바데에서 나온지 가장 오래된 살인마잖아 살인을 질리도록 하도 많이해서 대충대충하는거지



그리고 덫구는 설정상 엔티티말을 잘안듣는 살인마인데 아주 길고 잔인하게 즉처때려서 부정적인 감정을 더 주는것보다



그냥 칼 몇대때려 심플하게 죽여서 엔티티한테 부정적인 감정을 최대한 안줄려는걸수도 있어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리고 트래퍼의 무기 설명문을 보면


트래퍼는 처음에 만들어질때 13일의 금요일 제이슨을 토대로 만들어진 살인마야 ㅇㅇ 진짜루



덩치크고 힘이 쌔고(짐승같은 힘이라는 퍽으로 구현)설정상 아버지를 맹목적으로 따르고(제이슨은 어머니를 맹목적으로 따름) 무기도 비슷하고



그래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뭐냐면 제이슨의 잔혹함과 잔혹한 무기를 가진 트래퍼는 제이슨의 캐릭터성을 어느정도 딥습해서 말 그대로 무기로 떄리고


무기로 죽인다라는 슬래셔장르의 기본을 보여줘 제이슨이 마체테로 몇대때려서 댕강댕강 썰어 죽이듯이 덫구도 그렇게 죽이는거 아닐까?





그리고 이것도 내 개인적인 생각이자 바램인데


내가 앞서 설명한거 다 집어치우고 그냥 솔직히 말하자면 즉처모션 좀 성의없이 만든거같아 밟고나서 칼 5대 대충 떄리는게 뭐가 즉처야 물론 난 마음에 들기도 하는데....


약간이라도 멋있게 바꿔줬으면 좋겠어 팔 휘적휘적 거리지말고 좀 상남자처럼 휘두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