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옛날 2차세계대전이 끝날때쯤 시즈코라는 절세미인이 살았음

어느날 바위뒤에 서있던 시즈코는 미군들이 마을 바닷가의 동굴에있던 엔노 오즈누라는 도술사의 석상을 바다에 버려버리는것을 목격함
(엔노 오즈누 실제 존재하는 아스카시대의 종교인임)

시즈코는 이 석상을 구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고 그녀를 짝사랑하던 겐지라는 남성과 배를타고 나가 석상을 구했음

그후로 시즈코는 심한 두통을 겪은후 미래를 예지하는등 초능력이 생김

투시 염사 미래 예지같은 초능력을 얻은 시즈코는 마을의 화산이 분화할것을 예지하는등 자신의 초능력으로 유명인이 됨

그쯤 이미 아내와 처자식이 있는 정신과 의사인 이쿠마박사와 사랑에 빠져 불륜을 일으키고 사다코를 낳음 그후 얼마 안지나 시즈코와 사다코는 함께 마을을 떠남

시즈코의 초능력은 메스컴과 기자들 전문가들에게 비난받고있었고 이쿠마박사는 시즈코를 무리시키면서까지 초능력을 인정받으려함

100명이 넘는 사람들앞에서 사람들의 '염'때문에 초능력을 쓸수없었던 시즈코는 결국 초능력을 실패하고 엄청난 비난을 받으며 시즈코와 이쿠마박사는 사기꾼으로 낙인찍힘

링에서는 이 '염'이라는것이 중요한데 사람들에겐 누구나 염이라는것이 있는데 대충 사람들이 무언가를 원할때 나오는 힘이라고 보면됨 시즈코와 사다코의 초능력과 깊은 관련이있음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두 시즈코가 실패하기 원하는 염을 발산하자 비교적 초능력이 약했던 시즈코는 당연히 실패할수밖에없었음

이쯤 시즈코는 아들을 낳았지만 4개월만에 죽어버렸음 사다코는 이 남동생에게 꽤나 좋은마음을 갖고있었음

그후 시즈코는 우울증을 앓다 화산에 뛰어들어 자살하고 어린 사다코는 메스컴과 기자를 넘어 인류에 깊은 원한을 가지게 됨

사다코는 의외로 매우 평범하고 엄마를 닮아 매우 엄청난 미인이였는데 유일한 특이점이라면 남성기와 여성기 고환까지 모두 달려있는 고환성양성증후군 환자였음 이는 당연하게도 사다코에게 큰 근심을 겪게했음

이로인해 성격에도 문제가있던 사다코는 여배우가 되기위해 극단에 가입함 뛰어난 미모와 괜찮은 연기 실력을 가진 사다코였지만 성격과 여러이유로 이또한 좌절되고 이 또한 사다코에겐 상처가됐음

이쯤의 사다코의 초능력은 상상을 초월했는데 어린시절의 사다코가 어머니 시즈코가 100명의 사람들앞에서 보지못한 그릇속 주사위를 투시할수있을정도로 원래부터 초능력이 뛰어났는데
필름에 글자를 염사하는것을 넘어 꺼져있는TV늘 초능력으로 켜서 글자를 띄우는등 염사를 넘어선 대단한 힘이있었음
하지만 이 힘은 자신을 강간하려한 극단사람을 손도 대지않고 생각만으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일만큼 극도록 위험한 초능력이기도했음

이쿠마박사는 이때쯤 초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수행을하다 몸에 이상이 생겨 폐결핵에 걸려버렸음

이때 병원에 입원한 아빠를 간호하던 사다코를 보며 흑심을 품은 의사가 있었음 그는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천연두에 걸린 환자였음

그가 사다코를 범하고싶은건 사다코도 모르게 그녀에게서 나오는 '염'의 탓이 컸음 그는 사다코를 범하려했지만 사다코는 당연하게도 그의 어깨를 물어뜯을만큼 저항했음 하지만 결국 사다코는 강간당하고 그녀의 비밀을 들키게되고 사다코는 이루말할수없는 분노와 수치를 느끼고 의사를 죽여버릴거라는 '염'을 뿜어내고 그 염을 느낀 의사는 사다코를 목졸라 죽이고 옆에있던 우물에 빠트려죽임

이쯤되면 궁금한게 사다코는 생각만으로 사람을 죽일 엄청난 힘이있었는데 왜 의사를 죽이지 않았을까 궁금했을텐데 그녀는 그 의사에게 원한이있기보다는 인류전체에 원한을 품고있기에 그 의사한명쯤은 원한을 받을 수준도아니었음
또한 그녀의 삶은 끔찍했음 뒤틀린 몸과 자살한 어머니 아버지는 폐결핵에 걸리고 여배우의 꿈은 좌절 성격에도 문제가 생긴대다 이제는 강간당하고 죽기까지함 그녀는 이런 인생에 질리고 지쳐 의사가 자신을 죽일때 일부러 저항하지않고 의사를 이용한 자살을 한거임

그후 사다코는 우물에 빠진뒤에도 죽지않고 갇힌채로 자기의 삶에대한 염과 인류에대한 원한 또 저주를 걸며 죽어갔음

우물속의 힘덕분에 오랜세월이 흘러가며 그녀가 죽은뒤에도 그녀의 원한은 더 깊어지고 진해져가며 우물안에 메아리쳤음

오랜 세월이 흐른뒤 그녀가 담긴 우물주변에는 리조트가 생겼고 우물위에는 펜션이 생겼음

신기하게도 그녀가 죽은 우물 바로위에는 TV와 비디오가 놓여져있었는데 우물안에서 메아리치던 저주가 TV의 주파수와 겹쳐져 우연히 저주의 비디오가 방영되고 이를 한 가족의 꼬마가 녹화하게됨 이로인해 사다코의 저주의 비디오테이프가 퍼지게 된거 그후 10일정도뒤 소설판 주인공 가즈유키의 조카가 비디오때문에 죽게되고 링 소설판의 이야기가 시작된거

여기서 하나 궁금한게 의사가 걸린 천연두는 무슨관련이있을까 싶을텐데 많이들 사다코가 강간당할때 얻은 천연두의 힘을 비디오에 염사해서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죽는거다 생각하겠지만 정확히는 천연두의 힘이아닌 바이러스의 증식력을 비디오에 담았음

그래서 비디오가 바이러스처럼 증폭되고 감염되어가며 마치 바이러스에 면역이생긴듯 비디오를 복사해 다른사람에게 보여줘야만 살수있는 룰이 생기게 된거임 그래서 제목도 링:바이러스인거

사다코가 자신이 죽어서도 이런 힘을 발휘할수있는지 알았을지는 모르겠고 영화판처럼 사다코가 거의 30년동안 우물에 산채로 갇혀있었는지도 알수없지만 확실한건 그녀의 저주는 대단했고 비디오테이프는 단순한 저주가 아닌 꽤나 심오한 메커니즘이 담긴 저주와 원한의 산물임

또 소설판과 영화판이 다른 요소가 영화판에선 사다코가 직접 TV로 등장해 그녀를 본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죽지만 소설판에선 TV나 사다코가 아닌 비디오를 본지 일주일이 지난후 거울이든 유리든 물이든 자신의 얼굴이 비춰지는곳을 보면 100년후의 늙은 자신의 모습이 보이게되고 그대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죽는다고함

소설판과 영화판의 저주의 비디오 테이프내용도 꽤 차이가 있는데 말했다싶이 저주의 비디오는 사다코가 살면서 인상깊었던 장면이 담긴 주마등이라 보면 됨

궁금한거있으면 질문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