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있음
잔심전술 써먹으려는 살인마들 기본 플랜은
생존자를 판자 없는 곳나 불리한 창틀쪽으로 몰아넣아서
추격시간을 줄이는 것이 골자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일단, 데바데 맵 디자인 특성상
니가 판자를 안 뺀 곳이라면 진짜 어디든간에 판자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추격을 해서 판자를 빼 뒀다면 그건 니 스스로 기억할거다.
왜냐면 운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정보니까
따라서, 잔심전술을 들든 안들든 살인마는
맵에 판자가 있는지 없는지 알고 있다는 얘기다. 또 알고 있어야 한다.
창틀도 마찬가지다.
맵에 뜨는 구조물의 형태, 인성존의 위치가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만 스폰되기 때문에
살인마가 생존자보다 먼저 창틀의 위치를 파악한들 그걸로 이득을 볼 여지가 거의 없다.
심지어 판자, 부수는벽 오라 면적이 작은 편이 아니라서
시야만 가리고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면도 있다.
그럼 기창도 잔심처럼 구린거 아닌가요?
아니다. 맵 어디의 판자가 빠졌는지 당연히 전부 아는 살인마와는 달리
생존자는 팀원이 어디 판자를 소모했는지 정확히 파악할 방법은 없다.
판자와 벽의 오라로 시야가 방해되는 것도 크게 상관없다.
살인마에 비하면 생존자가 훨씬 시각에 덜 의존해서 게임하기 때문
요약
1. 잔심 전술 끼든 안끼든 너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정보는 없다시피함.
2. 기창은 니가 파악할 수 없었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쓸모있음.
3. '잔'심전술임. '진심'전술 아님.
도주루트 짜는 주도권을 생존자가 갖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