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너스판에서 열심히 자증 끼고 발전기도 이쪽 붙어서 완성시키고 저쪽에 붙어서 완성시키고 하면서 3개는 알차게 돌렸고

아오지 걸린애도 열심히 안전하게 구하고 보타니로 애들 힐도 해주고 간간히 호박도 차고 해서 

점수도 낙낙히 먹다가 4번째 발전기를 마무리 하고 보니까 

너스가 빨갛게 몇초 보이는거임 놀라서 보니까 내가 집착자가 되어 있었음

너스가 원한을 끼고 온거 같은데 왜 난 몰랐지 등골이 서늘했음

이제 남은 발전기는 한개고 그때 쿠앤틴이 잡혀서 걸리려고 하고 있었음

그래서 마지막 발전기 켜지기 전에 바칠각이라도 피해보고자 캐비넷에 숨었음

쿠앤틴이 동질감이 있었나 암튼 남은애들이 하나 남은 발전기를 잡고 있지는 않아서 캐비넷에서 나옴

쿠앤틴을 어떤애가 힐 감아주는데 나도 빨리 감아주려고 힘 보태려고 하니까 쿠앤틴이 존나 후레쉬 딸각질  하면서

넌 하지마 이런식으로 그애한테만 받음 난 존나 뻥져서 서 있으니까 그 새끼가 캐비넷을 쾅쾅거리면서 들락날락 하면서 나한테 딸각질 하는거임

내가 그 판에서 얼마나 활약했는지도 모르면서 자기 걸렸을때 처음으로 잠깐 원한바칠각 피하려고 들어갔다 나온거 가지고 존나

나를 트롤새끼 보듯이 취급하는거임 진짜 어이가 없고 억울하고 화도 나고 그러고 있는데 끝나고 원한 낀거 보면 너 후회할거다 생각하면서 참으려고 했는데

 캐비넷 소리 때문인지 너스가 나 잡으러옴

근데 도망치는데 블링크도 안타고 그냥 내 뒤를 졸졸 따라오는거임  계속 그렇게 따라오는데 생각해보니까 얘는 날 한대 치지도 않고 바짝 붙어서 따라오기만 

하는거임  남은 발전기 하나 다 돌아가면 바로 즉처 갈기려고 하는구나 생각하니까 도망가다가 멈춤 너스도 딱 멈춰서 내 옆에서 나 보고 있음

짱깨쿠앤틴이 나한테 지랄했던거랑 너스가 나 즉처하겠다고 남은발전기 돌아갈때까지 묵묵히 쫓아오는 그런 상황 모든게 인내심의 한계치를 넘어버린 순간

랜뽑! 해버림 먹은 점수 다 버리고 그냥 뽑아버림  혼탈 하자마자 보니까 애들 바로 다 탈출함 너스퍽 보니까 갈고리 걸린애를 구하면

집착자가 되는퍽이랑 원한 등등을 들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처음엔 집착자가 아니어서 원한 끼고 온걸   몰랐던거였음 

지금은 기분이 그나마 나아졌는데 그후로 몇시간동안 존나 뭔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 후로 게임 못함  

우울한 데바데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