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려준 살인마들

다른 판에서 만나면

당연히 그 플레이어 아닌거 알면서도 괜히 반가움

호박탈너스

레슬링복 입은 덫구

막다른 길에서 길막하던 네메시스


나만 남겨놓고 5발 혼자 다돌리는거 옆에서 감시하면서

스킬체크 빠르고 좁아서 발전기 터뜨릴때마다

눕히더니 업어서 막 흔들어서 화면지진 내던 전구는 좀 무서웠어

미안해서 이악물고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