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애드온
2. 퍽
3. 운영
4. 그 외 자잘한 뺑이 팁
- 글을 시작하며
데바데는 약 2000시간 정도 했고 생살 비율 반반 정도 되는 유저임. 최근에 데바데 복귀하고 네메시스 위주로 자주 플레이해서 공략글 쓰게 됐음. 우선 다른 데붕이가 매커니즘이나 타격 판정 이해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써주었기 때문에 나는 그 외의 애드온이나 퍽 선택 폭 등에 대해서 최대한 뉴비의 시점에 맞춰 공략을 작성하려 함.
- 1. 애드온
애드온은 솔직히 취향타는 요소지만 굳이 고르자면 나는 마빈의 피가 1티어라고 생각함. 어느 애드온과 조합해 써도 무난할 뿐더러 노드온이라 유지비도 적기 때문임. 마빈의 피와 조합하기 좋은 애드온은 미하일의 눈과 브라이언의 창자, 관리자의 손목 밴드와 방문자의 손목 밴드, 감손된 잉크 리본이라고 생각함. 각 애드온의 능력은 아래 문단에서 서술하겠음.
애드온은 솔직히 취향타는 요소지만 굳이 고르자면 나는 마빈의 피가 1티어라고 생각함. 어느 애드온과 조합해 써도 무난할 뿐더러 노드온이라 유지비도 적기 때문임. 마빈의 피와 조합하기 좋은 애드온은 미하일의 눈과 브라이언의 창자, 관리자의 손목 밴드와 방문자의 손목 밴드, 감손된 잉크 리본이라고 생각함. 각 애드온의 능력은 아래 문단에서 서술하겠음.
마빈의 피(노드온) - 생존자 촉수로 가격 시 차는 변이율 게이지 증가
말 안 해도 알겠지만 네메시스의 1단계와 2단계, 그리고 3단계의 차이는 무지 큼. 어차피 후반 가면 다 그냥 찍히는 거 아니냐? 싶어도 실제로 네메시스를 조금 플레이 해보면 저 타이밍 차이가 진짜 큼. 따라서 나는 마빈의 피로 저 타이밍을 이르게 가지고 오는 게 네메시스 운영의 기초라고 생각함.
미하일의 눈(노드온)과 브라이언의 창자(똥드온) - 좀비 이속 증가![a67208ab102ab45bb2332b4d9d39cc738baf8240730168d38330ed115f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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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음. 첫 번째가 색적이고, 두 번째가 생존자의 어그로 및 발전기 견제임. 이애드온은 둘 중에서 특히 후자에 날개를 달아주는 애드온인데 안 그래도 기본 탐지 범위가 14m나 되는 좀비가 빠른 속도로 생존자의 어그로 코스, 혹은 돌리던 발전기로 다가오면 생존자는 누가 와서 좀비 어그로를 가져가 주지 않는 한 당연히 거기서 빠질 수밖에 없음. 그 과정에서 당연히 시간적 손해가 일어나는 거고. 이걸 도와주는 애드온이 바로 이 애드온임. 그리고 보다 빠른 이속으로 맵을 배회하며 생존자를 색적하는 것에도 도움을 주기에 아까 말한 예시의 전자에도 큰 도움을 줌. 유지비도 싸고 기능도 좋은 여러모로 효자 애드온임.
관리자의 손목 밴드(노드온)와 방문자의 손목 밴드(똥드온) - 좀비의 생존자 탐지 범위 증가
위에서 말했듯 좀비의 기본 탐지 범위는 14m임. 막연히 14미터라고 말하면 그게 얼마나 넓은 범위인지 잘 체감이 안 갈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살인마 공포 범위가 32m인 것을 떠올리면 이게 은근 작지 않은 거리라는 걸 알 수 있음. (물론 공포 범위 등은 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막연히 2배 정도라고 볼 수는 없음.) 좀비는 기본적으로 생존자가 20미터 밖으로 벗어나면 추격이 풀리는데, 해당 애드온을 사용하면 탐지 범위가 18m, 16m가 되기 때문에 애매하게 멀어진다면 금방 다시 좀비가 쫓아오므로 생존자들 입장에서는 꽤 거슬림.
감손된 잉크 리본(보드온) - 좀비 이동 속도 증가, 리스폰 시간 감소, 발전기 모두 수리 후 죽은 좀비는 출구 앞에서 리스폰
좀비 이속 증가라는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효과도 굉장히 좋은 애드온임. 하지만 뉴비가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보드온이기 때문에 유지비가 많이 들어 현재 상황으로써는 비추천하는 애드온임. 물론 나온다면 먹어두는 게 좋지만 지금은 네메시스 애드온 꾸준히 충당하는 것보다는 네메시스로는 저렴한 주류 애드온들을 사용하며 다른살인마들 퍽 전승시켜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그 외 애드온 그 외의 애드온들은 아예 작정하고 컨셉으로 세팅을 맞출 게 게 아니면 무난하게 사용하기는 그닥 좋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나마 고르자면 T-바이러스 샘플(초드온)이나 타이런트 고어(초드온) 등의 좀비를 촉수로 죽였을 때 얻는 변이율 증가 애드온이 촉수로 생존자를 많이 가격하기 힘든 뉴비가 사용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함.
- 2. 퍽
일단 내가 쓰는 세팅부터 밝히자면 나는 소금물, 폭발, 원거리깜상, 동요를 사용함.![a15b3cac3d3ab36ab2f1c6bb11f11a39eaf31d0009cf8a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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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쓰는 세팅부터 밝히자면 나는 소금물, 폭발, 원거리깜상, 동요를 사용함.
개인적으로 현재 메타 때문에 소폭은 고정이고 나머지 두 퍽은 유동적으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함. 내가 추천하는 그 외의 다른 퍽들은
부정한 개입(역병) - 초반 발전기 팅팅팅을 방지하고 발전기 뭉침을 유도할 수 있음. 초반에 촉수 단계를 올리고 시작하기 좋고 무난함.
치명적인 추격자(네메시스) - 글쓴이가 아직 퍽을 전승한 캐릭이 방구, 종구가 다라고 한 데린이라 추천하는 퍽. 네메시스 본인의 퍽이라 다른 퍽 전승하기 전에 쓰기 좋음. 아직 초반 생존자 위치를 아직 외우지 못했다면 이 퍽을 채용하는 것도 좋다고 봄.
가장 좋은 것은 마지막에(쉐이프) - 일명 공속퍽. 네메시스는 촉수가 있는데 왜 공속퍽을 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아무리 네메시스라고 해도 뉴비 때는 모든 생존자 타격을 촉수로만 하는 것은 힘들 뿐더러 집착자는 일부러 촉수로만 가격을 함으로써 공속 스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에 좋다고 생각함. 게다가 공속은 다른 뚜벅이들에게도 공용적으로 좋기 때문에 쉐이프의 퍽을 전승해 둔다면 후에 다른 뚜벅이 캐릭터를 할 때도 두고두고 쓸 수 있음.
재앙의 갈고리 : 분노의 홍수(원령) - 랜덤으로 맵 내의 4개의 갈고리가 재앙의 갈고리로 바뀌는데, 이 재앙의 갈고리에서 탈출한 생존자를 제외한 나머지 생존자들의 오라가 5 / 6 / 7초간 보이는 퍽. 2인 터널링에 도움을 주며 소금물의 부름을 보유 중인 원령의 퍽이기 때문에 소금물을 전승하며 같이 먹어둔다면 다른 퍽들을 전승하기 전 유용하게 쓸 수 있음.
개인적으로 전승 순서를 매기자면 원령(소금물, 분노의 홍수) —> 역병(부정한 개입) —> 예술가(원거리 깜상) —> 트래퍼(동요, 브루탈) —> 그 외 살인마들이라고 생각함. 물론 키우는 순서는 자유지만 그래도 원령을 가장 먼저 키우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기는 함.
추가로 네메시스는 이미 촉수 때문에 대인전이 상당히 좋으므로 브루탈, 밤부즐 등의 대인전 퍽은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음. 그 자리에 운영을 돕는 퍽(바칠 - 카니발, 분노의 홍수 - 원령 등)이나 발전기 견제를 돕는 퍽(교착 상태 - 수도사, 차단 스위치 - 데스슬링거 등)을 채용하는 것을 더 추천함.
- 3. 운영
글쓴이의 플레이 스타일을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어느 운영법이 맞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내가 사용하는 운영법은 한 생존자를 최대한 빠르게 잡아 걸어둔 후 근처 발전기 견제를 다니거나 구출하러 온 생존자들을 촉수로 타격하며 변이율 게이지를 쌓아 운영 굴리는 방식임. 데바데 특성상 생존자 4명이 살아있는 것과 3명이 살아있는 것의 차이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올킬을 목표로 한다면 처음 한 명은 터널링해서 죽이고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음. 대인전을 잘한다면 두명을 돌아가며 터널링(A걸고 B잡고 그 사이 탈출한 A 다시 잡기) 하는 것도 좋음.
- 4. 그 외의 자잘한 뺑이 팁
이건 살인마 종류와는 상관 없이 그냥 내가 추천하는 뺑이 팁임. 뺑이를 돌다보면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뉨. 첫 번째는 뺑이존에서 그냥 판자를 내려버리는 타입이고 두 번째는 뺑이존에서 지르는 타입(걍 안 내리고달리거나 내리는 척만 함)임. 첫 번째는 판자 내리는 걸 기다렸다가 부수고 가면 되는 거고 두 번째는 그냥 머리 밀어 넣으면 됨. 대부분의 중위권~중상위권 생존자들 각자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저 한 가지 스타일을 고수하는 경향이 조금 큼. 물론 상위권 가면 저걸 적절히 섞어 쓰기 때문에 잡기 힘들지만 뉴비는 저렇게 플레이하는 생존자들을 더 자주 만날 것임. 그러므로 추격 중에 해당 생존자가 어느 방식을 선호하는지 몇 바퀴 돌아보면서 기억해 두면 터널링을 하거나 나중에추격할 때 더 수월하게 추격할 수 있음. 당연한 소리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생각해야 할 게 많은 살인마를 플레이하다보면 이런 당연한 걸 자주 까먹게 됨. 안 까먹으려고 생각하면서 하다 보면 아마 금방 몸에 익을 거임.
- 글을 마치며
공략 글은 처음이라 말도 좀 두서 없이 하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는데 끝까지 읽어줘서 ㄱㅅ 혹시라도 내가 틀렸거나 정정해 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지적 부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낀 살인마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멘탈 안 깨지는 거임. 척 봐도 중국인 다인큐 인성질할 것 같은 방은 그냥 빼고 게임 너무 안 풀리면 잠깐 쉬거나 생존자로 머리 좀 식히거나, 아니면 원래 하던 잘하는 살인마 한두 판하면서 자존감 채우는 게 좋음. 멘탈 깨진 상태에서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게임하면 정신 건강에도 안 좋고 몸 건강에도 안 좋음. 그때 겜해봤자 머리만 더 아프니 게임 특성상 화날 일 많은 살인마 유저라면 충분히 쉬어가면서 하셈. 그게 게임 오래하기도 좋고 재밌게 하기도 좋은 방법임. 뉴비 괜히 초반에 무리하다 멘탈 털려서 접지 말고 살인마 오래오래 해 줘라
개추
너무 뉴비라 내 관점에선 아쉬운게 많지만 기초의 틀은 좋은거같다. 초보살마들은 배울거 많고 기초적으로 배우긴 좋은듯.
분노의 홍수 설명이 반대로 돼 있는데? 갈고리 걸렸던 애 빼고 나머지 생존자 위치를 보여주는거임...
아 맞네 알려줘서 고맙다 헷갈렸음 이따 집 가서 본문 내용 바로 수정할게
* 분노의 홍수 : 갈고리에서 탈출한 생존자의 오라를 보여줌 —> 갈고리에서 탈출한 생존자를 제외한 다른 생존자들의 오라를 보여줌 터널링에 직접적인 도움은 주기 힘들어도 소금물과 함께 원령의 퍽이라 초반 수급이 쉽다는 점과 2명 터널링이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음 본문은 이따 수정하겠음 내용에 혼란을 줘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