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가챠샵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데바데를 뽑는데 코인 넣을 때부터 웅장하게 넣어서 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데드바이데이라이트 아니야?"

"풉, 저런 God 게임 Goods를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뽑는다고?"

"딱봐도 찐따인데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뽑아보려고 하는 애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드르륵 대충 슥슥 뽑은 다음

5분만에 살인자 1rank 뱃지 뽑아놓고 허리에 슥 달고나면

주위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와 미쳤다 저사람 [살인자 1rank] 뱃지 달았어"

"아니 ㅋㅋ 설마 진짜 살인자 1 랭크 아님? 저번에 매튜도 노랭이 한계라고 그랬잖아"

"어이어이.. 이거 진짜냐고.."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저걸 허리에 달고도 겸손하게 아무말 안하고 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아. 랭초됐는데 블포 200만 안찍었네."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거기! 그만 구경하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내 허리춤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고생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슥 나가려 할 때

가차샵 여자 알바생이 (강남 최상위 S급 초 절정 쿨뷰티 미녀, 처녀임)

"서비스에요"

하면서 코인을 하나 더 주는데 코인 밑에 포스트잇 한장 붙어있음

'저희 애기 한번 나눠봐요, 010-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