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살인마가 만약 나한테 오면 여기로 도망가야겠다!" 생각하지만
막상 진짜 다가오면 뇌 멈춤
여기서 조금 더 발전한 사람이면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한 곳으로 도망은 가서 판자는 한 번 내리는데
그게 끝임
판자를 내리고 어디로 도망가야할지 몰라서 죽음 내가 그럼
나같은 뉴비들은 살인마가 따라오고있는동안 "이 판자를 쓴 다음에 어디 어디로 가면 되겠다"라는 개념이 부족함
아니 저런 생각 해도 막상 등 뒤에 빨간 불 보이면 뇌 멈춤
기회의 창이라는 퍽으로 숨통이 트이긴 했지만
기회의 창 쓰다보면 판자 근처에 많은 곡창지대같은 노다지에서 어그로 시작하더라도
의식의 흐름대로 가다보면 뭐 어디 맵 끝 구석탱이에 쓰레기 판자 하나 있는곳으로 가있음
지형이 분명 꾸린 곳인데 그냥 판자 하나 보여서 거기로 가는거임
ㄹㅇ 나같은 겁쟁이 쫄보 벌레새끼는 언제 정신차릴건지 어휴
ㅋㄱㄱㅋㄱㅋㄱㅋㅋ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으면 된 거지 머
걍 내 얘기네 ㅠ
잘하고싶은 욕심 있으면 에픽에 계정하나 더 파서 (기존에 하던 계정이 에픽이면 스팀구매해서) 커스텀 게임가서 무슨맵은 어디위치에 무조건 구조물뜨는지 랜덤판자는 어디뜨는지 이런거 봐두면 도움 많이될듯 친구있으면 굳이 구매하지말고 친구랑 둘러보삼
에픽으로하면 그런것도 있어 ㅅㅂ?
스팀으로도 되는데 혼자서는 생으론 못둘러보니까 이렇게하라한거 킬러로봐도되면 걍 커스텀 겜에서 봇추가해서 둘러봐
에픽 스팀 이렇게 계정두개면 데바데 두개 동시에킬수잇음
아하
ㅋㅋㅋㅋㅋ 내얘기하는줄 ㅋㅋㅋㅋㅋㅋ
내 얘기네.. 발전기 돌리면서 나름 도망가는 루트 짬 두근두근 거리면 긴장되기 시작 - 살인마 음악까지 나오면 손 떼야되나 고민 - 빨간 안광 보이면 루트고 뭐고 일단 쭉 달림 -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