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퍽과 갓 기르기 시작한 캐릭터 한두개밖에 없는 뉴비를 위해 활용가능한 퍽을 소개합니다.
너무나 보편적인 퍽들이므로 데바데를 시작한지 150여시간을 넘겼다면 굳이 읽어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맨 앞에 있는 퍽이 공용퍽이고 그 뒤에 붙인것이 다른 캐릭터의 퍽입니다.
1. 진짜 쓸만한 공용퍽 셋팅
ㄱ 동질감 + 통찰력 or 안도감
갈고리에 아군이 걸려있을때에 살인마가 도달하는 위치를 좀 더 쉽게 보기 위한 셋팅입니다.
안도감을 들었을 경우, 살인마의 캠핑여부에 따라 갈고리 유효시간을 늘려주면 아주 유용하겠죠?
ㄴ 회복력 +식물학지식or비공개조건
부상 입었을때에 모든 행동속도를 9% 증가시켜주는 퍽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식물학지식과 함께 들어서 좀 더 빠른 치료와 행동속도를 위해 활용하기도 하고, 어떤 친구들은 비공개조건을 이용해서 갈고리에 내려진 직후에 좀 더 과감하게 행동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방향이 되었던, 뉴비가 크게 활용하기는 힘듭니다.
ㄷ 작은 사냥감 + 힐호재
팀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힐링토템 생성을 위한 퍽입니다. 실내맵, 혹은 익숙치 않은 맵에서 토템을 찾기위해 낭비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호재를 사용할때는 '가성비'를 명심하세요. 힐 속도를 올리기위해 호재를 들었으나 토템을 찾겠다고 40초를 낭비한다면 당신은 돼지를 깡자힐 감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2. 조금은 쓸만한 공용퍽 셋팅
ㄱ 상황파악 + 자기증명
내가 돌리는 발전기의 오라를 32미터내의 다른 팀원에게도 보여줍니다.
요즘에는 폭풍형 지뢰나 도청장치 등 부가적인 효과와 함께 맵 전체에 내가 돌리는 발전기 오라를 보여주는 퍽들이 존재합니다. 위 두퍽들은 발전기의 위치공유 외에 부가적인 효과를 노리는것이 더 큽니다, '함께 돌리기' 자체가 목적이라면 상황파악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ㄴ 경량화 + 빠르고 조용하게
발자국을 빠르게 지워주는 퍽으로 창틀을 조용히 넘을 수 있는 퍽과 함께 사용하여 어그로를 떨쳐낼때에 사용합니다. 특히 실내맵과 상성이 좋습니다.
부상 이후에는 큰 효과가 없으니 2코스트나 사용한 것 치곤 아쉽다 할 수 있습니다.
ㄷ 등골이 오싹해 + 자각
둘 다 공용퍽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등골이 오싹해는 이전보다 위상이 낮아졌지만 뉴비에게는 여전히 쓸만합니다.
조금 빠르게 알아차리고, 조금 빠르게 걸어서 스텔스하는것은 생각보다 크게 유용합니다.
다만 이전과 달리 벽너머의 시선은 감지하지 않으니 실내맵에서 맹신은 금물입니다.
3. 큰 쓸모는 없는 공용퍽 셋팅
ㄱ 가디언 + 시계
구해지는 사람의 신상보전에 온 힘을 쏟는 퍽입니다. 내가 아닌 남에게 치중한 셋팅이기에 구해지는 사람이 같은 뉴비라면 하등 효과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가디언과 시계의 이동속도 증가효과가 중첩된다고 합니다. 비공개 조건이 없는 생존자라도, 살인마가 로밍간 사이 구해진다면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큰 단점이라함은, 로밍간 뚜벅이는 가디언,시계가 없어도 터널링을 떨치기 수월하고 로밍간 너스블은 가디언,시계를 껴도 터널링 떨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ㄴ 희망 + 아드레날린
발전기가 다 돌아가고 난 이후의 1단계 힐+이동속도 증가를 믿고 후반전을 대담하게 풀어갈 수 있는 퍽입니다.
그러나 게임은 보통 발전기가 다 돌아가기 전에 터지며, 아드레날린을 믿고 후반전을 대담하게 풀어나가기에 이 글을 읽는 대상은 뉴비인것을 감안하면 크게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생존자가 돌리는 발전기게이지가 눈에 보이게 된 덕분에 이전보다는 훨씬 활용하기 쉬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ㄷ 내면치료 + 지나친 열성
토템을 먹으면 부상입기 전까지 최소 8%의 발전기수리속도 증가 및 캐비넷에 들어가면 1회 즉힐을 노린 조합입니다.
그러나 요즘같이 호재가 필수적인 시대에 토템을 1회 힐용으로 까먹는다는 것은 많이 아깝습니다. 특히나 아군의 호재유저가 내가 방금 토템 쳐먹은 자리 외에는 토템을 찾기 힘들어할 경우엔 더 최악이고요.
토템을 만지작거리는 ui가 떴는데 호재도 안 켜진다? 다른 생존자 마음 꺽기에 최적화퍽입니다. 그러나 성능자체가 못 써먹을 퍽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ㄹ 우린 해낼거야 + 고통참기
생존자 구출 후 구석으로 숨어 빠르게 힐을 끝내 살인마를 교란하기 위한 퍽입니다. 치료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치료받는 사람의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에 잠깐이라도 살인마를 교란하는데 성공했다면 구출된 사람은 금새 회복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ㄱ과 비슷하고, 또한 해당퍽의 구성을 모른다면 살인마의 심음을 듣고 패닉에 빠져 힐을 끊고 도망가는 공방맨이 많습니다.
4. 나머지는 그냥 안 쓰는게 나은 퍽들입니다. 차라리 캐릭터 고유 퍽을 쓰십쇼
상자깡 들고 쿠팡맨이니 뭐니 솔직히 다 필요없습니다. 상자깡에 비패까지 들어서 고오급 아이템 선물해준다?
하이고 이거 한다고 퍽칸을 두칸을 태웠네 병신이 소리밖에 안 나옵니다. 지랄말고 발전기나 돌리고 잘 숨으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으니까 넌 그렇게 하고 난 이렇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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