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쓰기에 앞서

아만다 영, 즉 2대 직쏘이야기는 사실상 3화에서 끝나기에

쏘우1~3편에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 알고 가줬으면 함

어차피 더 게임 맵도 쏘우1~3편을 다 짬뽕시켜놨음 ㅋㅋㅋ




0. 왜 직쏘라고 불리우는지



[영화 속 직쏘 퍼즐]



[게임 속 더 게임 공물]


게임 공물에 적혀있는 대화는 1대 직쏘가 자신의 시험을

통과한 희생자를 축복해주는 말이다.

적어도....직쏘의 입장에선 축복해주는게 맞다.


직쏘의 시험에 실패한자들은 자신의 소중한 삶에서

무언가 한조각 피스가 떨어져나간자들이라며

실패한자들의 피부를 한조각 잘라가버림

그래서 형사들 사이에서 직쏘라고 불리우게 됨




1. 피그의 특수능력 [직쏘의 세례]



[역방향 덫] 사실 이 덫으로 처음 직쏘의 시험을 받게 된 사람은 아만다 영이다



[아만다 영이 첫번째 시험을 받고 있는 모습]


저 덫은 강제적으로 입을 크게 벌리게하여 입을 찢는 도구임


또한 직쏘의 세례라고 특수능력 이름이 이상한데 그 이유는

바로 1대 직쏘가 아만다 영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을 세뇌한 후

발언한 대사 때문에 직쏘의 세례라고 정한 것 같음



인게임내 [직쏘의 세례] 설명 뒤 마지막 대사



2. 피그의 퍽


(1) 선택하라 (Make your choice)




사실 선택하라[make your choice)는

1대 직쏘가 희생자들에게 자주 쓰는 용어임

자기자신을 희생 또는 남을 희생시켜서 새 삶을 얻을것이지

아니면 이대로 남아서 죽을것이지에 대한....선택을 뜻함

사실상 이 영화의 심볼이 되는 대사다

(퍽 설명 뒤 대사는 찾다가~ 찾다가~ 못찾았다 미안하다)



(2) 감시 (Surveillance)




이건 직쏘가 희생자들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

CCTV를 보는 장면에서 나온 퍽이라고 생각됨



(3) 집행인의 손재주



이건 사실 설정 오류다.

아만다 영은 살인기구를 만들 능력은 커녕 손재주에 대한 언급조차 없다

1대 직쏘가 역방향 덫같은 고문도구들을 만들었음...




2. 왜? 돼지복면을 쓰고 등장하는가?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는 익명성도 있겠지만

"왜 돼지복면을 써야했을까?" 라는 이유를 설명하기엔 부족함

그 이유론 유산한 자신의 아들이 동양의 불교, 약사경에서 유래한

12지신의 동물들 중 돼지해에 태어날 예정이였기에 돼지복면을 쓰고 작업하는것이다



[영화 속 직쏘의 특수능력]




[게임 속 직쏘의 특수능력]




3. 데이비드 탭 형사



탭 형사는 직쏘 수사반의 일원 중 한명이였는데

직쏘를 수사하던 도중 자신의 실수로 자신의 파트너 싱을 잃고

더욱 직쏘에 집착하며 수사하던 도중 함정에 빠져 죽게되는데

눈을 떠보니 희생제안에서 일어났다라는게 게임 속 설정임 ㅋㅋㅋ



탭 형사의 목 부분을 자세히 보면 길게 상처가 잇는데 파트너 싱을 잃기전에

직쏘에게 당한 상처이다



[인게임 속 탭 형사]

자세히 보면 목에 일자로 상처나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탭 형사의 퍽


(1) 집념 (Tenacity)


집념 퍽 그림을 자세히 보면 탭 형사가 목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다

저 모습은 목을 부상당했음에도 직쏘를 쫒는 싱을 따라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



(2) 형사의 직감 (Detective's Hunch)


퍽의 그림은 파트너인 싱을 직쏘에게 잃고나서 여러가지 근거로

직쏘의 범행현장을 찾게되는 모습을 그려넣은것 같다


영화 속 장면과 퍽의 그림이 매우 유사하다는걸 알수있음



(3) 잠복 근무 (Stake Out)


이 짤은 영화에서 유사한걸 찾기가 힘들었음...

다만 잠복근무하는 경우는 경찰입장에선 자주 나오고

영화내에서도 잠복근무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음


퍽 설명 후 대사는 사실 형사의 직감 짤에 올라와 있는 장면의 대사의 일부다

죽어버린 싱에게 혼잣말로 내뱉는 대사




5. 영화와 게임의 장소비교


기본적으로 여긴 기디언 고기가공 공장


(1) 화장실(쏘우1편)




쏘우1편에서 나왔던 희생자 중 한명인 로렌스 고든과 아담 스텐하이트가 죽어서 누워있다

보면 파란색 셔츠가 고든인데 발목 하나 짤려있는것까지 묘사되어있음

(근데 영화내에선 고든은 자신의 발목을 두르고 있던 족쇠에서 벗어나기위해

발목을 잘라 탈출했는데 게임에선...죽어있네? 설정오류임...7화까지 다 봤는데

화장실은 여러번 나오지만 파란색 셔츠를 입은 녀석은 닥터고든밖에 없음



그리고 화장실 변기에 하트까지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오 저것까진 그래도 그렸네 ? 싶었음 ㅎㅎ


[화장실 변기의 하트]

아래 화장실 뚜껑? 물가림막?까지 변기에 얹어놓은 것까지 똑같이 묘사했다



인게임 속 장면인데 다들 알꺼다 화장실 발전기가 돌아가면 저 문이 열린다는 것을...

근데 그것도 사실 영화 속 장면 중 하나다 실제로 저 문이 열리면서 고든이 탈출함



(2) 감시실 (쏘우 3편)


[영화속 감시실 모습]

데붕이들은 보자말자 눈치챘을꺼다 "아~!!!여기 화장실 위네!" 라면서

맞다 여긴 화장실 위 감시실이다



[인게임속 감시실]


사실 이 곳이 감시실은 아니고 저쪽 모니터 있는 곳이 감시실이다



[인게임속 모니터실]

이 곳에서 아만다 영이 희생자의 게임을 감시했다


다만 모니터링 되는 곳이 희생자들이 시험받는 곳이 아니라서 아쉬움....


(인게임 모니터 확대버전)



(3) 지게차 (쏘우3편)


왜 맵에 지게차가 있는지 모르는 데붕이들이 대부분이였을꺼라고 생각한다

쏘우3편에서 게임 진행자 역할을 맡은 희생자가 지게차 팔에 올려져있는 박스갇혀있음


[영화 속 지게차]



[인게임 속 지게차]



(4) 냉동창고 (쏘우3)



[인게임 속 냉동창고]


솔직히 게임만하고 맵을 자세히 안본 데붕이들은

여기에 여자가 얼어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을꺼라 생각한다

여기서 놀란게 매우 잘 표현되있어서 놀랐음

저기 분무기 같은게 계속 물이 분사되면서 여자를 얼림 ㅠ



[영화 속 냉동창고]

모자이크되있는 버전으로 사진 퍼왔다 안그러면 짤릴것같아서....



(5) 돼지분쇄기 (쏘우3)


데붕이들은 뭐라고 부를지 모르겠지만 난 영화를 먼저 접하고 데바데를 시작한 입장이라

이곳을 항상 돼지분쇄기라고 불렀음

자세히 맵을 안봤거나 영화를 안본 데붕이들은 모르겟지만....

위에 올라가보면 돼지들이 있음


저 돼지들이 레일을 따라 아래 분쇄기로 낙하됨...


[영화 속 돼지분쇄기 장면]


원래는 저렇게...돼지들이 분쇄되어 돼지오물로부터 희생자가 익사당하기전 구출해줘야하는곳임...

구출해주려면 자신이 아끼던 아들의 소중한 유품들을 태워야만함...



[인게임과 영화 속 소각로 비교]


인게임은 다 타고난 뒤라서 유리가 깨져있다

원래는 저 안에 저 열쇠와 아들의 유품들이 들어가있음...



(6) The Rack Room (쏘우3)

솔직히 이 곳은 뭐라 불러야할지 몰라서 그냥 외국인들이 쓰는 용어 그대로 가져왔다


[인게임 속 뒤틀림 트랩]

난 여기 어디지어디지 진짜 겁나 고민했었음...

덕분에 쏘우3 2배속으로 다시봤다

다시보니까 알겠더라고



[영화 속 뒤틀림 트랩]


알고봤더니 게임 진행자의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여버린 녀석이 희생되는 장소였음

저 기계가 팔, 다리, 목을 한바퀴씩 꺾어버리는 기계다

희생자가 죽어버리기전에 게임 진행자가 용서를 한다면 열쇠로 풀어줘야함....



[영화 속 뒤틀림 트랩]


하지만 어림없죠?....는

사실 용서해줬지만 늦어버림....게임 진행자가 울면서 좌절하는 모습임....




이렇게 게임과 영화를 비교하는 글 써봤음

금방 써올 것 같이해놓고선 오래걸려서 미안함...

이것저것 다시 찾아보고 짤 따오고 그러느라 오래걸렸음....

그럼 재미있게 글 봤으면 데붕이들 더 게임맵을 더 즐겁게 즐겨줬으면 좋겠다


그럼 오늘도 기분좋은하루 보내라 :)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eJdd2yqShs

https://www.youtube.com/watch?v=STSAUx1Lo9I&t=514s

https://www.youtube.com/watch?v=R-raue3p8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