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메타는 누구에게 더 유리한가?
- 황밸에 가까움

2. 저번 패치는 실패한 패치였는가?
- 퍽의 다양성을 늘리기 위한 패치였다면 실패
밸런스를 노린 패치라면 성공한 편
하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다

3. 저번 패치는 누구에게 더 타격이 컸는가(컸어야 했는가?)
- 당연히 살인마에게 타격이 더 큰 패치였다
발전기 견제 퍽 버프가 살인마에게 뼈아팠지만, 생존자들의 발전기퍽은 살아있기 때문. 힐을 안하고 발전기를 돌리는건 원래부터 쓰이던 전략이었다. 게다가 회복력 등으로 버티는 등, 살인마에게
더 타격이 컸고 “이론상” 으론 살인마가 죽었어야 마땅한 패치임

4. 그렇다면 왜 지금 밸런스는 황밸인가?
- 종구와 샌즈 덕분 (특히 종구. 종구만 언급하는 스트리머는 있어도 샌즈만 언급하는 스트리머는 없더라)

5. 종구랑 샌즈가 왜?
- 알다시피 얘들은 생존자들의 힐퍽의 부재를 파고 들어갔고, 생존자들은 이에 대처하려면 힐퍽 혹은 위치퍽에 두세칸을 투자해야 한다

6. 그렇다면 종구랑 샌즈만 좋은거 아닌가?
- 종구가 많이 나오는 북미와 한국 특성 상 생존자들이 힐퍽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살인마의 너프된 발전기 견제 속도에 자연스레 맞춰짐.(원랜 한두명이 호재 하나만 들어도 힐퍽은 필요 없었음) 종구의 존재덕에 다른 살인마들도 간접적으로 수혜를 봄

6.1 종구는 사기임?
- 대부분의 팀원들이 힐퍽에 투자를 한 상태로 대처를 할 줄 안다면 할만 하다. 서로 집중력 싸움인 듯

6.2 샌즈는 사기임?
- 겜 노잼으로 만드는 장본인. 잘하는 팀원이 캐리해주면 쉽다

6.3 얘들은 너프를 먹어야 함?
- 얘들이 너프를 먹으면 밸런스는 좆됨. 너블스를 뺀 그 어떤 살인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임

7. 힐퍽을 안들면?
- 종구에 대한 대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생존자들이 힐퍽대신 발전기 퍽들을 들고 다른 살인마를 만난 경우엔 이길 확률이 오히려 높더라

8. 다른 고티어 살인마들은 좋지 않나?
- 고티어 살인마들은 체감상 크게 타격받진 않았다. 여전히 예전처럼 좋다는 의미로. 얘들은 뭘 들어도 좋았지만 발전기퍽을 하나정돈 섞는게 좋았는데 이젠 그 자리에 다른 퍽을 넣어야 한다거 함. 실수 하나하나가 뼈아프게 느껴진다. 근데 생존자도 호재가 없어 실수하면 안되는건 똑같다


황밸이란건 다들 비슷한데 메타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듯
갤에서 맨날 싸우는거보면 황밸 맞는 듯? 한쪽 치우쳐져 있을땐 안싸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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