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너스 나왔다 하면 3분의 2 확률로 esp가 나오네요

만약에 아니라고 해도 일단 나왔다는거 자체로 그 판 내내 esp 맞나 아닌가로 혼자 쉐도우 복싱 하고 있어야되고

esp가 의심되는 상황이 나오면 그걸 또 확인해야 되니까 그 판 자체가 다 끝날때까지 지켜봐야 하는게 너무 열받네요

또 열심히 했는데 끝에가서 esp인거 확인되면 진짜 너무 ㅈ같은게 이정도면 너스 소리 들리자마자 뽑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아닌가 싶고  

이제는 다른 살인마가 나와도 아니 이걸 이렇게 찾는다고? 이런 의문이 들때마다 자연스럽게 esp 의심이 되기 시작하고 그 판 내내 그냥 겜은 못하고

살인마 esp 맞나 아닌가 확인하고 있는걸 느낄때마다 이게 겜이 맞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