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질식의 구덩이 나왔는데 킬러가 겜 시작부터 큰집 발전기만 주구장창 지킴.

2. 두명 죽고 나랑 중국인 니아 남음. 탈출 상관없이 걍 킬러 엿먹여야겠다는 마음으로 둘다 30분동안 빡스텔스함

3. 니아가 나한테 빨간키 주더니 킬러한테 가서 죽어줌. 나는 열쇠로 개구열고 탈출함



겜 끝나고 니아가 채팅으로 칭찬해줌



니아한테 감사인사 하고싶어서 친추걸음


나: 고맙다고 인사하려고ㅋㅋ

니아: 더는 못기다리겠어서

나: 탈출 상관없고 킬러 엿먹이고 싶었어

니아: 나도ㅋㅋ




이런거 병신같기는 한데 어떻게든 킬러 엿먹이고 싶었음

겜 시작부터 발전기만 ㅈㄴ 지키고 큰집쪽에서 기어나오지도 않고 4발전기 돌아갈동안 0걸이었음 ㄹㅇ 발전기만 지킴

겜 너무 길어지니까 걍 무리해서 돌리려다가 한명 두명 죽고 나랑 니아만 남은거

그리고 니아는 두번인가 걸려서 누웠는데 킬러가 나 찾겠다고 계속 니아 놓아줬음

그 꼴 보니까 진짜 어떻게든 엿먹이려고 빡스텔스함

그러다 스텔스중인 니아 만나서 같이 아이템 들놨하면서 숨어있는데 니아가 숨겨놓은 키 보여주더니 킬러한테 죽으러 뛰어감

ㅈㄴ감동이었다 대륙 형님의 기개를 느낌

킬러는 한국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