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창 할 땐 주말에 몰아서 내내 살인마만 돌리고 그랬는데
재밌다기 보단 진짜 고역이었음 ...
몸이 막 뜨거워지고 물 음료수 겁나 마시고 대충 봐도 건강이 너무 나빠지는 게 느껴지는 거임
그러다가 대격변에 인센 나오니까 자연스레 살인마는 안하게 되더라 블포는 먹여주고 있다만 ...
이렇게 살인마 안 하게 되니까 가뜩이나 깊은 균열 나와서 점점 더 올리기 힘들어져서 세포로 미는 상황도 자주 나옴
새로운 살인마 나오면 해보긴 하는데 그게 얘를 잘 다뤄야겠다는 게 아니라 생존자로 얘를 어떻게 상대할지 파악하려고 함
어렸을 때 동네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 하면
다들 주도적으로 도망 다닐 수 있는 도둑을 하고 싶어하지 경찰하려는 애들은 거의 없었음
물론 데바데는 경찰 능력이 다양하니까 재미는 확실히 있겠다만
ㄹㅇ 본문 딱 나다
니가 올킬에 집착을 해서 그럼 방생해도 티배깅 해도 하하호호 웃어넘기면 전혀 안힘듦
물론 마음가짐은 즐겜을 지향하지만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잖아 ㅋㅋ
생존자 할 땐 애초에 기대를 안 하니까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편인데 살인마도 그냥 이렇게 해볼까 누구 말처럼 파티플래너라고 생각하면서 ㅋㅋ
오나홀 마인드
그치만..고페직구 들고 환생렙높은 다인큐 올킬하면 세상 다가진거같은걸
어캐했노
농담이고 난 살인마 하는 재미는 17대1 비슷한느낌의 4대1부심이랑 운영으로 판 장악하는 특유의 재미때문에 하는편 원래 프롭할때도 입문은 생존자 스텔스 감성이었는데 생존자 큐 안잡히던 차에 살인마 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살인마도 재밌더라
살인마는 생존자로 느낄 수 없는 그런 재미가 있긴 하지
아 그리고 솔큐할때 잘 안풀리고 답답하거나 터널링 짜증나면 내가 살인마해서 터널링하고 때려잡아서 속 풀림ㅋㅋㅋㅋ
난 걍 겜 잘 풀리면 우히히 웃으면서 하는데 겜 좀만 말리면 ㅈㄴ 초조해짐 ㅋㅋ 잘풀리면 쭉하다가 겜 말리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그날은 살마 접음 일케 하니까 괜찮더라
갑자기 얼굴에 웃음기가 없어지고 혼잣말로 궁시렁 거리는 내 자신을 보게 됨
난 그래서 확킬 되는 살인마만 했었음 준구같은거하면 이번엔 여기까지만하고 마무리 지을까 할 수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ㄹㅇ 살인마는 황밸~방생하면 자괴감 개쩔어 - dc App
내가 특이 체질인건가 올킬 못해도 생존자 괴롭히는 맛에 하는데 - dc App
물론 내가 해골상인해서 그럴수도 - dc App
너스블만 하면 되잖아
나는 에임캐 잘 못해서 총구하는데 내가 총을 개같이 못맞춰서 올킬 못한판은 그냥 에임이 병신이구나 하고 마는데 올킬 할 수 있는 판을 내 실수로 못하면 그게 그렇게 화나더라 ㅋㅋㅋ
난 살인마할땐 즐겜으로함 티베깅하면 무조건 티베깅하는놈 따라가고 잡히면 매질 끄덕끄덕 글고 난 뚜벅이만 하다보니 재미잇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