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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창 할 땐 주말에 몰아서 내내 살인마만 돌리고 그랬는데


재밌다기 보단 진짜 고역이었음 ... 


몸이 막 뜨거워지고 물 음료수 겁나 마시고 대충 봐도 건강이 너무 나빠지는 게 느껴지는 거임




그러다가 대격변에 인센 나오니까 자연스레 살인마는 안하게 되더라 블포는 먹여주고 있다만 ...


이렇게 살인마 안 하게 되니까 가뜩이나 깊은 균열 나와서 점점 더 올리기 힘들어져서 세포로 미는 상황도 자주 나옴


새로운 살인마 나오면 해보긴 하는데 그게 얘를 잘 다뤄야겠다는 게 아니라 생존자로 얘를 어떻게 상대할지 파악하려고 함




어렸을 때 동네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 하면 


다들 주도적으로 도망 다닐 수 있는 도둑을 하고 싶어하지 경찰하려는 애들은 거의 없었음


물론 데바데는 경찰 능력이 다양하니까 재미는 확실히 있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