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TIP



1. 갈고리의 생김새로 살인마 종류를 알 수 있다. 붕대가 감겨있으면 은신마, 밧줄이 감겨 있으면 덫살인마, 철판으로 덧대어져 있으면 톱 살인마.

(갈고리가 주변에 없어도 은신은 처음에 바로 은신을 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종소리가 나고, 톱 살인마도 이동을 위해 전기톱을 땡기므로 알 수 있다.)



2. 각 맵마다 인성존이 존재한다. 각 인성존 위치를 파악하고 걸렸을때 인성존으로 튈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생존률이 대폭 올라간다.

(왠만큼 해본 살인마들은 인성존에서 버티는 생존자들은 포기하는 경향이 강하다.)



3. 살인마 공포 범위에 들어와서 두근거리는 소리와 프레모니션, 등꼴이 쭈뼛(고양이퍽)이 발동되더라도 섣불리 뛰지 말자. 울레퍽의 경우 36m가 범위인데 공포 범위보다 넓어서 살인마의 시야 바깥에서 미리 감지가 가능하므로 장애물이 많은 맵에선 그냥 걸어서 숨어도 시간은 충분하다. 괜히 뛰다가 발견되거나 흔적 남기면 되려 손해. 차라리 어둡거나 장애물에 앉아서 숨어있다가 한대 맞으면 부스터 받고 뛰어 나가는게 생존 확률이 높다.



4. 살인마에게 발각되어 도망갈 때 살인마가 너무 가까이 붙어있다 싶으면 급선회 무빙을 해보자. 살인마 인칭이 좁기 때문에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빽무빙을 당하거나 하면 시야가 안보여서 헛손질을 하거나 심지어는 놓치는 경우도 가끔 나온다.



5. 발전기는 게이지를 꽉 채운 상태에서 막타는 치지 말자. 어차피 발전기 점수는 고치는 시간 비례이기 때문에 괜히 막타 쳤다가 어그로 끌리면 되려 손해. 오히려 완성직전에 멈춰놓고 다른 발전기를 하면 살인마 동선 낭비까지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점수 먹기가 정말 좋다.(하지만 취향차이가 좀 큰 팁이므로 꼴리는데로 해도 무방.)

만약 이 팁을 사용한다면 막타를 치는건 다른 한명이 쫓기거나 갈고리에 걸렸을 경우 빠르게 막타를 치고 다니면 된다.



6. 발전기를 다 돌렸다고 살인마 위치 파악 안하고 바로 입구 열기를 시행하지 않는다. 다크센스가 없는 이상 두개의 입구중 어느쪽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당기다가 발각 당해 죽는 경우도 꽤 심심찮게 나온다. 살인마가 노 원 이스케이프 데스(일명 한방퍽) 을 갖고 있다면 더욱더...



7. 캐비넷은 그냥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캐비넷 소리에 걸릴 확률 + 오래 머물시 머리위 까마귀 + 걸리면 한방에 엎힘의 리스크가 어마무지하기 때문에 캐비넷은 그냥 없는것 취급하는게 낫다.



8. 생존수칙으로 첫번째 걸린 생존자는 버린다. 라는게 거의 암묵적인 룰이지만 요즘 좀 하는 살인마들은 끝까지 지켜보기보단 견자단만 방지하고 다른 애들 사냥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주변에서 지켜보거나 다른 애들이 걸리는걸 확인하고 구출해주면 된다. 참고로 살인마가 지키고 있는데 구하고 싶다면 대놓고 살인마한테 선타를 맞고 구출해줘야 한다. 빤히 지켜보고 있는데 구출하다가 CATCH당하면 본전도 못찾는다.(하지만 지키는 살인마들은 선타를 안치거나 치더라도 구출된 애를 다시 칠 딜레이가 되기 때문에 앵간해선 지키고 있는건 포기하자.)



9. 출구가 열리고 탈출할 여건이 확보되었다고 멀리 원정나가서 점수 파밍하는 플레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출구 근처 오브젝트가 없다면 그냥 나가자. 괜히 잘못 걸려서 한방퍽에 지렁이가 되거나 그 점수 먹겠다고 헤매는 것 보단 그냥 빠른 리게임 조인하는게 더 빠른 점수 파밍이 가능하다.(단 오브젝트를 너무 못해서 탈출해도 랭따 당할것 같은 경우는 제외)



10. 상대가 덫 살인마일 경우, 되도록 시야를 지상쪽으로 두고 수풀쪽은 걸으면서 시야가 아닌 DISALRAM 이 뜨는지를 확인한다. 보통 덫 살인마들의 덫 위치는 인성존, 발전기 근처 수풀, 주요 이동로, 창문 아래쪽이다. 그리고 인성존은 절대로 가지 않는다. (이미 덫을 다 해뒀을 가능성이 매우 큼. 이것때문에 덫 살인마가 현재 살인마 중 원톱 취급.)



11. 발전기나 오브젝트는 시작시 가까운 위치부터 시작하되 살인마 위치 파악이 되거나 다른 생존자가 걸렸을 경우 발전기를 하기 어려운 위치부터 찾아 돌린다.

(ex) 건물 2층 발전기나 시야 탁트인 곳의 발전기.)









살인마 TIP



1. 덫 살인마의 경우 먼저 생존자를 찾기보단 인성존과 발전기 근처에 덫을 미리 깔아두고 찾는게 낫다. 하지만 먼저 찾아 다니면서 발전기를 방해하는게 낫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발전기 로밍 다니는것도 무방.(하지만 인성존에 당하는건 책임 못짐)



2. 은신마의 경우 생존자가 보였다고 바로 은신 풀지 말고 등 뒤까지 붙은 다음 은신해제한다. 은신상태의 속도가 매우 빠를 뿐더러 은신해제시 이속감소가 좀 거슬리기 떄문에 최대한 거리를 좁혀야 한다.



3. 생존자를 쫓아 가더라도 진행 루트에 장애물을 내릴수 있는 곳이면 잠깐 멈추는 습관을 기른다. 괜히 스턴 먹어서 놓치면 대손해. 그리고 장애물을 내리거나 창문을 넘어 다닐시 장애물을 부시거나 창문을 넘어가지 말고 주변 우회로가 있다면 그쪽으로 향한다. 보통은 내리고 바로 뛰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진행할지 예측하는게 낫다. 만약 내린 장애물 근처로 와리가리를 시도하면 그때 장애물을 부수면 그만.(창문은 인성존이 아니면 다 걸어서 따라 잡거나 심리 플레이로 잡을 수 있음)



4. 이건 좀 취향차이인데 생존자를 걸었을 경우 끝까지 지키는건 점수상으로나 발전기 상으로나 완전 손해다. 바로 다른애를 찾으러 가거나 반피이하(견자단 시도 불가능) 까지 확인하고 뜨는게 낫다. 구출하는걸 확인하고 돌아가서 떄려 잡거나 하는 편이 훨씬 이득...(다만 구출하러 온 애가 근처에 있다면 좀 지켜보는 편이 더 낫다.)



5. 생존자가 인성존에서 시간을 끈다? 쿨하게 포기하자. 진짜 생존자가 병x이 아닌이상 시간낭비다. 다른애들 사냥하러 가는게 훨씬 이득...



6. 생존자를 들쳐 엎었을때 주변을 먼저 둘러본다. 바로 뒤에있는 갈고리를 못봐서 멀리있는 갈고리가다가 위글 당하는 살인마들 생각보다 꽤 있다. 여유를 가져라 여유를...주변에 없다 싶으면 지렁이 만들고 미끼로 만들어도 된다.



7. 생존자가 두명 남고 발전기가 2개 이하로 남았을 경우 생존자 하나를 잡아서 바로 걸지말고 지렁이 상태로 두는게 올킬하기가 쉽다. 한명을 그냥 죽여버릴 시 개구 탈출 가능성이 꽤 높아진다...(개구 위치가 먼저 파악 했다면 모르지만 모른다면....[...])



8. 덫 살인마로 한명 잡고 갈고리 건 다음 트랩 설치는 거의 정석화 되었지만 문제는 트랩 설치하고 있는동안 구출해버리는 경우 대략 난감하다. 트랩을 설치하기 전에 주변을 둘러보거나 오른쪽 클릭 한번만 눌러서 설치하는 척 하고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봐라. 잘만 되면 어부지리 각도 노릴 수 있다.



9. 추적중 흔적이 갑자기 끊겼다면 천천히 주변을 자세히 둘러본다. 아주 가까운데에서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10. 톱 살인마의 경우 톱을 이동해서 빠르게 이동을 다니는 습관을 길러라. 두근소리가 들리자마자 들이닥치는 톱 살인마는 생존자에겐 공포 그 자체다. 게다가 운 좋아서 방향까지 맞으면 한방에 보내버릴수도 있다.(게다가 톱으로 이동하면 점수까지 먹을 수 있다!)



11. 개구로 도망가는 생존자를 발견할경우 섣불리 선타를 치지 말고 들어갈 때 CATCH를 노려라. 지렁이가 되든 어쨋든 살인마가 딜레이 걸리는 행동시 생존자는 무조건 탈출이 가능하다.









일단 아는것 대충 적어놨고 초보 데바데 러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빈다.